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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2003년 한국프로축구 대스타들의 축제 유치에 나섰다.
대전구단 김광식 사장은 20일 오는 8월 중순쯤 예정된 2003 K-리그 올스타전을 대전에 유치하기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구두로 유치 의사를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프로축구 올스타전은 매년 대전을 기점으로 대전 이북과 이남지역으로 중부와 남부 등 두팀으로 나눠 치러지는 한국프로축구 대스타들의 대향연으로 대부분 입장수익 등을 고려해 서울에서 열렸으나 수원 등 지방에서 열린 사례도 있다.
연맹측은 오는 24일 연맹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사무총장과 각 구단 단장들이 참여하는 연맹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에서 올스타전 개최지 등을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어서 대전 유치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올시즌 올스타전은 프로축구연맹이 놀랄정도로 축구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대전을 비롯해 내년 팀 창단을 선언한 인천, 올부터 시민구단을 태동시킨 대구, 수원 등이 유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스타전 대전 유치가 성공할 경우 올리그들어 관중동원 1위를 달리고 있는 축구메카 대전의 위상이 재확인되고 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 확대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활용 등 적지않은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광식 사장은 "지난 18일 프로축구 사상 전무후무한 주중 4만관중이 몰린 대전지역 축구열풍을 감안할때 올스타전 대전유치는 당연하다"며 "대전으로 부터 전국으로 축구붐을 일으켜야 한다는 점을 설파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대전구단 김광식 사장은 20일 오는 8월 중순쯤 예정된 2003 K-리그 올스타전을 대전에 유치하기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구두로 유치 의사를 공식 통보했다고 밝혔다.
프로축구 올스타전은 매년 대전을 기점으로 대전 이북과 이남지역으로 중부와 남부 등 두팀으로 나눠 치러지는 한국프로축구 대스타들의 대향연으로 대부분 입장수익 등을 고려해 서울에서 열렸으나 수원 등 지방에서 열린 사례도 있다.
연맹측은 오는 24일 연맹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사무총장과 각 구단 단장들이 참여하는 연맹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에서 올스타전 개최지 등을 안건으로 다룰 예정이어서 대전 유치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현재 올시즌 올스타전은 프로축구연맹이 놀랄정도로 축구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대전을 비롯해 내년 팀 창단을 선언한 인천, 올부터 시민구단을 태동시킨 대구, 수원 등이 유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스타전 대전 유치가 성공할 경우 올리그들어 관중동원 1위를 달리고 있는 축구메카 대전의 위상이 재확인되고 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 확대와 대전월드컵경기장의 활용 등 적지않은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광식 사장은 "지난 18일 프로축구 사상 전무후무한 주중 4만관중이 몰린 대전지역 축구열풍을 감안할때 올스타전 대전유치는 당연하다"며 "대전으로 부터 전국으로 축구붐을 일으켜야 한다는 점을 설파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