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옷 벗는 것 못봤어요?
(울산 이천수. 대구전 후반 44분 전재운의 슈팅이 자신의 등을 맞고 골이 된 것과 관련해 누가 득점자인지를 놓고 기자들이 의아해 하자)

●지금부터 한단계씩 올라가면 2위까지는 올라갈 수 있어.
(포항 최순호 감독. 부진에 빠진 팀이 지난 대구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차츰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며)

●지는 데 익숙지 않아 분위기가 가라앉았었죠.
(대전 최윤겸 감독. 올 시즌 상승세를 탔던 대전이 지난 18일 홈경기였던 울산전에서 4-0으로 대패한 뒤 선수단 분위기가 무거워졌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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