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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끝났다.
이제 각 구단은 저마다 최상의 카드를 꺼내 들고 개막 팡파르만을 기다리고 있다.
주어진 여건 내에서 최선을 다해 시즌을 준비했지만 뿌듯한 만족감과 함께 못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느 구단이나 마찬가지일 터.
동계 훈련을 거쳐 엄선된 팀별 예상 베스트 11를 통해 구단별전력을 점검해 본다.
또 구단을 대표하는 키 플레이어, 경쟁팀들에게 꼭 숨기고 싶은 아킬레스건 등 기타 전력포인트를 단문 단답 형식으로 정리, 올 시즌 프로축구 판도를 예측한다.
<보기>
①이것만은 우리가 최고
②숨기고 싶은 아킬레스건
③키 플레이어(이유)
○ 성남
①한국판 ‘레알 마드리드’. 베테랑들의 합류로 국가대표급 멤버 구성
②조직력. 화려한 선수 개인의 능력을 하나로 엮어 내기가 쉽지 않을 듯.
③윤정환(3년 만에 국내에 복귀, 팀의 중원을 호령하게 됨)
○ 울산
①유상철 도도 이천수 등 최상급 스트라이커진과 두터운 선수층
②공격력에 비해 수비가 다소 취약
③최성국 박성규(올림픽ㆍ청소년 대표 소속 젊은 선수들의 약진이 기대됨)
○ 수원
①월드컵 골키퍼 이운재의 건재와 구단의 전방위 지원
②수비수가 젊어 노련미 떨어짐
③남궁웅(김호 감독이 한국 최고 스트라이커로 자라날 재목으로 꼽음)
○ 안양
①최태욱 김치곤 정조국 등 ‘젊은 피’들의 약진
②이영표의 네덜란드 이적으로 좌우를 휘젓고 다닐 윙백이 없음
③진순진(2000년 교통사고의 불운을 딛고 올 시즌 공격의 핵으로 자리잡음)
○ 전남
①김태영 강철 마시엘이 버티는 든든한 수비 라인
②마그노를 놓쳐 ‘킬러’가 없음
③비에라(전북에서 영입,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활약이 기대됨)
○ 포항
①대폭 물갈이를 통한 분위기 쇄신으로 ‘명가 재건’ 의지 뚜렷
②베스트 11 중 절반 가량이 바뀌어 조직력 강화가 시급
③우성용(최근 2년 연속 득점 2위의 골잡이로 부산에서 이적)
○ 전북
①브라질 ‘삼바 트리오(에드밀손 마그노 페르난데스)’의 최고 화력
②최진철의 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팀을 지휘할 고참급 선수 부재
③김현수(전남에서 이적, 미드필드의 짜임새 배가)
○ 부천
①조직력. 주전과 후보 간의 실력 균등
②이임생 박철 김기동 등의 팀 이탈로 스타가 없음
③제임스, 페트릭(트라브존스포르에서 영입한 멀티 플레이어들)
○ 부산
①김용대 정유석 김지혁 등 ‘거미손’ 수문장들
②우성용의 이적으로 인한 스트라이커 부재
③하리(지난 해 공격 2선에서 올 해 최전방으로 자리 옮김)
○ 대전
①확 달라진 팀 분위기. 선수들의 의욕과 자신감 충전.
②확실한 리더의 부재. 시즌 초반 부진할 경우 패배감에 다시 빠져들 수있음.
③김은중(팀 공격을 이끌며 팀 내 최고 연봉 선수의 자존심을 보여줄 각오)
○ 대구
①‘눈물 젖은 빵을 먹어봤는가.’ 방출 당했던 선수들의 ‘외인부대’ 근성
②팀 지원에 대한 우려와 미래의 불확실성
③노상래(1995년 신인왕 및 득점왕의 명성 회복 여부)
○ 상무
①‘안되면 되게 하라.’ 불굴과 불패의 군인 정신
②유일하게 용병이 없는 데다 선수층도 얇음
③이동국(최근 불운과 부진을 털고 ‘라이언 킹’의 명성을 회복할지 관심
이제 각 구단은 저마다 최상의 카드를 꺼내 들고 개막 팡파르만을 기다리고 있다.
주어진 여건 내에서 최선을 다해 시즌을 준비했지만 뿌듯한 만족감과 함께 못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느 구단이나 마찬가지일 터.
동계 훈련을 거쳐 엄선된 팀별 예상 베스트 11를 통해 구단별전력을 점검해 본다.
또 구단을 대표하는 키 플레이어, 경쟁팀들에게 꼭 숨기고 싶은 아킬레스건 등 기타 전력포인트를 단문 단답 형식으로 정리, 올 시즌 프로축구 판도를 예측한다.
<보기>
①이것만은 우리가 최고
②숨기고 싶은 아킬레스건
③키 플레이어(이유)
○ 성남
①한국판 ‘레알 마드리드’. 베테랑들의 합류로 국가대표급 멤버 구성
②조직력. 화려한 선수 개인의 능력을 하나로 엮어 내기가 쉽지 않을 듯.
③윤정환(3년 만에 국내에 복귀, 팀의 중원을 호령하게 됨)
○ 울산
①유상철 도도 이천수 등 최상급 스트라이커진과 두터운 선수층
②공격력에 비해 수비가 다소 취약
③최성국 박성규(올림픽ㆍ청소년 대표 소속 젊은 선수들의 약진이 기대됨)
○ 수원
①월드컵 골키퍼 이운재의 건재와 구단의 전방위 지원
②수비수가 젊어 노련미 떨어짐
③남궁웅(김호 감독이 한국 최고 스트라이커로 자라날 재목으로 꼽음)
○ 안양
①최태욱 김치곤 정조국 등 ‘젊은 피’들의 약진
②이영표의 네덜란드 이적으로 좌우를 휘젓고 다닐 윙백이 없음
③진순진(2000년 교통사고의 불운을 딛고 올 시즌 공격의 핵으로 자리잡음)
○ 전남
①김태영 강철 마시엘이 버티는 든든한 수비 라인
②마그노를 놓쳐 ‘킬러’가 없음
③비에라(전북에서 영입,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활약이 기대됨)
○ 포항
①대폭 물갈이를 통한 분위기 쇄신으로 ‘명가 재건’ 의지 뚜렷
②베스트 11 중 절반 가량이 바뀌어 조직력 강화가 시급
③우성용(최근 2년 연속 득점 2위의 골잡이로 부산에서 이적)
○ 전북
①브라질 ‘삼바 트리오(에드밀손 마그노 페르난데스)’의 최고 화력
②최진철의 부상으로 그라운드에서 팀을 지휘할 고참급 선수 부재
③김현수(전남에서 이적, 미드필드의 짜임새 배가)
○ 부천
①조직력. 주전과 후보 간의 실력 균등
②이임생 박철 김기동 등의 팀 이탈로 스타가 없음
③제임스, 페트릭(트라브존스포르에서 영입한 멀티 플레이어들)
○ 부산
①김용대 정유석 김지혁 등 ‘거미손’ 수문장들
②우성용의 이적으로 인한 스트라이커 부재
③하리(지난 해 공격 2선에서 올 해 최전방으로 자리 옮김)
○ 대전
①확 달라진 팀 분위기. 선수들의 의욕과 자신감 충전.
②확실한 리더의 부재. 시즌 초반 부진할 경우 패배감에 다시 빠져들 수있음.
③김은중(팀 공격을 이끌며 팀 내 최고 연봉 선수의 자존심을 보여줄 각오)
○ 대구
①‘눈물 젖은 빵을 먹어봤는가.’ 방출 당했던 선수들의 ‘외인부대’ 근성
②팀 지원에 대한 우려와 미래의 불확실성
③노상래(1995년 신인왕 및 득점왕의 명성 회복 여부)
○ 상무
①‘안되면 되게 하라.’ 불굴과 불패의 군인 정신
②유일하게 용병이 없는 데다 선수층도 얇음
③이동국(최근 불운과 부진을 털고 ‘라이언 킹’의 명성을 회복할지 관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