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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8강의 신화를 이룬 한국축구대표팀의 주장 홍명보 선수(33·포항 스틸러스)가 후진 양성을 위해 장학회를 설립했다.
홍선수의 에이전트인 ㈜이반스포츠의 주도로 설립된 ‘홍명보장학회’가 22일 대구교육청의 인가를 받았다. 장학회 이사진에는 홍선수외에 축구선수 강 철 하석주 최문식씨 등이 포함됐다.
홍선수는 장학금으로 1억230여만원을 출연했다. 홍선수는 “오랜 세월 축구선수로 활동하면서 국민과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후진 양성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키 위해 다수 회원과 뜻을 같이 해 장학재단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장학회에는 홍선수를 비롯해 현재 월드컵 대표팀에 소속된 황선홍 이민성 윤정환 4명과 하석주 노정윤 서정원 이동국 김은중 성한수 김도근 박진섭 등 국내 프로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등 25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회원들은 1인당 연 60만원의 회비를 내게 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홍명보장학회의 설립을 인가했다”면서 “특히 축구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구에 장학회를 두게 돼 기쁘며 앞으로 불우한 청소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재산기자
jskimkb@kmib.co.kr
홍선수의 에이전트인 ㈜이반스포츠의 주도로 설립된 ‘홍명보장학회’가 22일 대구교육청의 인가를 받았다. 장학회 이사진에는 홍선수외에 축구선수 강 철 하석주 최문식씨 등이 포함됐다.
홍선수는 장학금으로 1억230여만원을 출연했다. 홍선수는 “오랜 세월 축구선수로 활동하면서 국민과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후진 양성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키 위해 다수 회원과 뜻을 같이 해 장학재단을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장학회에는 홍선수를 비롯해 현재 월드컵 대표팀에 소속된 황선홍 이민성 윤정환 4명과 하석주 노정윤 서정원 이동국 김은중 성한수 김도근 박진섭 등 국내 프로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등 25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회원들은 1인당 연 60만원의 회비를 내게 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홍명보장학회의 설립을 인가했다”면서 “특히 축구 불모지나 다름없는 대구에 장학회를 두게 돼 기쁘며 앞으로 불우한 청소년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재산기자
jskim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