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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에 진출한 김은중(센다이)이 내년에도 일본에 남을 것으로 보여 국내 복귀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김은중의 친정 구단인 대전 시티즌은 "김은중의 이적 여부를 센다이가 다음달 중순까지 통보해주기로 했다"면서 "본인이 원한다면 센다이를 포함해 J리그의 어느 구단이든 보내주겠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은 일단 현 소속팀인 센다이의 존중해 이적 의사를 통보해올 경우 우선 순위로 협상에 임할 생각이며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J리그의 타구단에도 문을 열어 놓을 방침이다.
대전 고위관계자는 "김은중의 꿈은 일본에서 2-3년 뛴 뒤에 유럽에 진출하는 것"이라면서 "몇개월 일본에서 뛰려면 아예 나가지 않을 것이므로 국내에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일본에 진출한 김은중은 내년 1월1일까지 4개월 간 센다이로 조건부임대됐고 올 시즌 J리그에서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쳐 많은 구단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심재훈기자
president21@yna.co.kr(
* 이 기사는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
김은중의 친정 구단인 대전 시티즌은 "김은중의 이적 여부를 센다이가 다음달 중순까지 통보해주기로 했다"면서 "본인이 원한다면 센다이를 포함해 J리그의 어느 구단이든 보내주겠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은 일단 현 소속팀인 센다이의 존중해 이적 의사를 통보해올 경우 우선 순위로 협상에 임할 생각이며 조건이 맞지 않을 경우 J리그의 타구단에도 문을 열어 놓을 방침이다.
대전 고위관계자는 "김은중의 꿈은 일본에서 2-3년 뛴 뒤에 유럽에 진출하는 것"이라면서 "몇개월 일본에서 뛰려면 아예 나가지 않을 것이므로 국내에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지난 8월 일본에 진출한 김은중은 내년 1월1일까지 4개월 간 센다이로 조건부임대됐고 올 시즌 J리그에서 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쳐 많은 구단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심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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