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대전 김종현 - 이적 설움딛고 홈 4경기 연속골 돌풍안양 이준영 - 5골 득점 3위… 신인왕 후보 급부상
넝쿨째 굴러 들어온 호박이다.
이적 설움을 겪은 노장, ‘숨은 진주’ 정도로만 알았던 새내기가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프로축구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올 시즌 전남을 떠나 계약기간 2년에 연봉 8000만원을 받고 대전 시티즌유니폼을 입은 공격수 김종현(30).
그는 지난 4일 수원전(2_0 승)까지 7경기 연속 무패(5승2무)를 기록하며 조 2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 돌풍’의 중심에 서 있다.
‘한물 간 선수’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는 올 시즌 가장주목 받는 이적생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전남에서 12경기에 출장, 고작 1골만을 기록했던 김종현은 올 시즌팀이 치른 8경기 중 7경기에 출전, 4골(득점 4위)을 기록 중이다.
대전은 현재 홈경기 4연승을 기록 중인데 공교롭게도 김종현이 기록한 4골 모두가 대전 월드컵결기장에서 터져 나왔다.
김종현의 홈 4경기 연속골에 올 시즌 팬 몰이에 적극 나선 대전은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안양 LG의 루키 골잡이 이준영(21)의 활약도 눈부시다.
경희대 2학년을 중퇴한 뒤 계약금 3억원, 연봉 2000만원의 특급대우를 받고 프로 무대에 뛰어든 이준영은 연일 골 퍼레이드를 벌이며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준영은 4일 부천전(2_1 승)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홈 3경기 연속골 및시즌 5호골로 득점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다.
수비를 따돌리는 페인팅, 슈팅력 지구력 등 뛰어난 기량을 무기로 프로 세계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 안양 코칭스태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청소년대표팀 스트라이커 정조국(19)이 페널티킥으로 1골만기록 중인 데 반해 이준영이 예상 밖의 골 몰이에 나서자 구단에선 ‘신인왕 마케팅’ 전략을 급히 수정하고 있을 정도다.
넝쿨째 굴러 들어온 호박이다.
이적 설움을 겪은 노장, ‘숨은 진주’ 정도로만 알았던 새내기가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프로축구 열기를 주도하고 있다.
올 시즌 전남을 떠나 계약기간 2년에 연봉 8000만원을 받고 대전 시티즌유니폼을 입은 공격수 김종현(30).
그는 지난 4일 수원전(2_0 승)까지 7경기 연속 무패(5승2무)를 기록하며 조 2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 돌풍’의 중심에 서 있다.
‘한물 간 선수’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는 올 시즌 가장주목 받는 이적생으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전남에서 12경기에 출장, 고작 1골만을 기록했던 김종현은 올 시즌팀이 치른 8경기 중 7경기에 출전, 4골(득점 4위)을 기록 중이다.
대전은 현재 홈경기 4연승을 기록 중인데 공교롭게도 김종현이 기록한 4골 모두가 대전 월드컵결기장에서 터져 나왔다.
김종현의 홈 4경기 연속골에 올 시즌 팬 몰이에 적극 나선 대전은 더욱 힘을 받고 있다.
안양 LG의 루키 골잡이 이준영(21)의 활약도 눈부시다.
경희대 2학년을 중퇴한 뒤 계약금 3억원, 연봉 2000만원의 특급대우를 받고 프로 무대에 뛰어든 이준영은 연일 골 퍼레이드를 벌이며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준영은 4일 부천전(2_1 승)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홈 3경기 연속골 및시즌 5호골로 득점 랭킹 3위를 달리고 있다.
수비를 따돌리는 페인팅, 슈팅력 지구력 등 뛰어난 기량을 무기로 프로 세계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 안양 코칭스태프를 흐뭇하게 하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청소년대표팀 스트라이커 정조국(19)이 페널티킥으로 1골만기록 중인 데 반해 이준영이 예상 밖의 골 몰이에 나서자 구단에선 ‘신인왕 마케팅’ 전략을 급히 수정하고 있을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