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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넣고도 다시 볼 때마다 신기할 정도다.”
‘샤프’ 김은중(24ㆍ대전 시티즌)은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2경기째 출전한 지난 27일 전남전(대전 3_2 승)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골 맛을봤다.
팽팽한 균형을 이룬 전반 40분 재치있는 40㎙ 중거리슛으로 팀의 승리를 예고하는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은중 자신이 “비디오로 그 장면을 다시 봐도 아직까지도 마냥 신기하다”고 얘기할 정도로 멋진 슛이었다.
센터서클 부근에서 볼을 잡고 상대 골키퍼 박종문이 전진해 있던 것을 눈치 챈 김은중.
지체 없이 바로 오른발슛을 날렸고 그의 발을 떠난 공은 그라운드를 시원하게 가르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골로 김은중은 일간스포츠가 제정하고 ㈜키카가 후원하는 ‘3ㆍ4월의 키카골’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로축구 20주년을 맞는 올 해 첫 ‘월간 키카골’을 안은 김은중은 이 골이후 움베르토 코엘류 사단에 발탁, 오랜 만에 대표팀에 합류하는 기쁨도 누렸다.
지난 4일 수원전에서는 선제 결승골 포함,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며 완전한 ‘컴백’을 알렸다.
이날 김은중은 공중볼을 다툰 후 착지하다 오른쪽 팔꿈치를 다쳤다.
하지만 다행히도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대전은 물론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까지 가슴을 쓸어 내렸다.
‘대전 돌풍’을 이끌고 있는 김은중은 원톱 부재로 고민 중의 코엘류 사단에서도 새바람을 일으켜 줄 기대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사흘 정도 반 깁스를 했던 김은중은 아직 통증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지금은 테이핑 정도만 하고 훈련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3ㆍ4월의 키카골’ 수상자 김은중은 상패와 함께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게 되며 연말 시상되는 ‘올해의 키카골’ 후보로도 당당히이름을 올렸다.
‘샤프’ 김은중(24ㆍ대전 시티즌)은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2경기째 출전한 지난 27일 전남전(대전 3_2 승)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골 맛을봤다.
팽팽한 균형을 이룬 전반 40분 재치있는 40㎙ 중거리슛으로 팀의 승리를 예고하는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은중 자신이 “비디오로 그 장면을 다시 봐도 아직까지도 마냥 신기하다”고 얘기할 정도로 멋진 슛이었다.
센터서클 부근에서 볼을 잡고 상대 골키퍼 박종문이 전진해 있던 것을 눈치 챈 김은중.
지체 없이 바로 오른발슛을 날렸고 그의 발을 떠난 공은 그라운드를 시원하게 가르며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골로 김은중은 일간스포츠가 제정하고 ㈜키카가 후원하는 ‘3ㆍ4월의 키카골’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로축구 20주년을 맞는 올 해 첫 ‘월간 키카골’을 안은 김은중은 이 골이후 움베르토 코엘류 사단에 발탁, 오랜 만에 대표팀에 합류하는 기쁨도 누렸다.
지난 4일 수원전에서는 선제 결승골 포함,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이며 완전한 ‘컴백’을 알렸다.
이날 김은중은 공중볼을 다툰 후 착지하다 오른쪽 팔꿈치를 다쳤다.
하지만 다행히도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대전은 물론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까지 가슴을 쓸어 내렸다.
‘대전 돌풍’을 이끌고 있는 김은중은 원톱 부재로 고민 중의 코엘류 사단에서도 새바람을 일으켜 줄 기대주로 꼽히고 있기 때문이다.
사흘 정도 반 깁스를 했던 김은중은 아직 통증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지금은 테이핑 정도만 하고 훈련할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3ㆍ4월의 키카골’ 수상자 김은중은 상패와 함께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게 되며 연말 시상되는 ‘올해의 키카골’ 후보로도 당당히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