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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중석 ‘썰렁’ 서포터스 대결 ‘후끈’
○…12일 FA컵 준결승전이 펼쳐진 제주월드컵경기장에는 평일이기 때문인지 서포터스를 제외한 일반 관중은 찾아보기 힘들어 썰렁한 가운데 경기가 치러졌다.
그러나 서포터스간의 응원대결이 선수들 못지않게 뜨겁게 달궈지기도. 대전 시티즌 서포터스인 퍼플크루 40여명은 브라스밴드까지 동원해 ‘꼴찌반란’을 염원했다.
그러나 힘찬 응원과는 달리 경기 도중 간간이 심판과 상대 선수들을 향해 욕설을 하는 모습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부상병동’ 대전 불꽃투혼
○…이날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17명의 대전선수 중 11명이 감기약과 진통제 등을 복용하고 출전하는 ‘불꽃투혼’을 벌여 눈길. 김은중은 몸살에 의한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고, 공오균은 왼쪽 어깨를 수술해야 하는 상황. 또 김정수는 오른쪽 어깨인대 파열로 팔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상태에서 출전했다.
이태호 감독은 신경성 목디스크로 통증을 호소하고 있고 GK 최은성 역시 이틀 동안 몸살 때문에 링거주사를 맞는 등 선수단 전원이 ‘부상병동’인 상태로 준결승에 나섰다.
○…12일 FA컵 준결승전이 펼쳐진 제주월드컵경기장에는 평일이기 때문인지 서포터스를 제외한 일반 관중은 찾아보기 힘들어 썰렁한 가운데 경기가 치러졌다.
그러나 서포터스간의 응원대결이 선수들 못지않게 뜨겁게 달궈지기도. 대전 시티즌 서포터스인 퍼플크루 40여명은 브라스밴드까지 동원해 ‘꼴찌반란’을 염원했다.
그러나 힘찬 응원과는 달리 경기 도중 간간이 심판과 상대 선수들을 향해 욕설을 하는 모습도 보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부상병동’ 대전 불꽃투혼
○…이날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17명의 대전선수 중 11명이 감기약과 진통제 등을 복용하고 출전하는 ‘불꽃투혼’을 벌여 눈길. 김은중은 몸살에 의한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고, 공오균은 왼쪽 어깨를 수술해야 하는 상황. 또 김정수는 오른쪽 어깨인대 파열로 팔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상태에서 출전했다.
이태호 감독은 신경성 목디스크로 통증을 호소하고 있고 GK 최은성 역시 이틀 동안 몸살 때문에 링거주사를 맞는 등 선수단 전원이 ‘부상병동’인 상태로 준결승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