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전쟁' 이 15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광복 57주년을 맞아 상암경기장엔 태극기의 물결과 함께 '대~한민국' 함성의 열기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태극전사들을 비롯한 올스타 선수들이 상암구장을 찾아 간단하게 몸을 푸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고종수 존'에서 한방 쏜다. 수원의 고종수가 킥 연습에 열중이다. 부상에서 완전 회복한 만큼 올스타전에서 그의 전매 특허인 왼발 프리킥을 쏘아 올릴 자세다.[사진=주기중 기자]



대전 듀오 이관우(왼쪽)와 김은중이 달리기로 몸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다.[사진=주기중 기자]



수원 이운재와 성남 샤샤가 서로 다정히 웃으며 달리기를 하고있다. 이운재 선수는 왼팔에 깁스를 해 내일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사진=주기중 기자]



'음 ... 그 킥 쓸만한데...' '시리우스' 이관우의 프리킥 연습을 고종수가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사진=주기중 기자]



자서전때문에 곤욕을 겪고 있는 이천수(울산)가 김도훈, 김남일 등 선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슈팅 연습을 하고 있다. 이천수 선수는 내일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할 경우 자신이 준비한 깜짝 세리머니가 있다고...[사진=주기중 기자]



"저기 좋은 구경 거리 있나본데?" 남부팀 이동국(포항)과 김남일(전남)이 스트레칭을 하면서 건너편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미난 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사진=주기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