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대전 시티즌이 올해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약 22억 7000만원의 수익을 남겼다. 스카우트 비용으로는 모두 13억 1000만원을 사용해 '선수 장사'를 통해 남긴 순이익은 9억 6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트레이드한 선수는 포항과 부천으로 보낸 김성근과 김정수로 각각 7억 2000만원과 3억 5000만원의 이적료를 받았다. 또 김은중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10억원이 넘는 이적료를 받고 안양 LG에 넘길 예정이다.
한편 새로 영입한 국내 선수는 최윤열(전 포항)과 김기웅(울산대)을 포함한 신인 3명이다. 최윤열의 이적료는 2억 5000만원이고 신인 3명에게는 총 2억 2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했다. 브라질 용병 지아고와 알란은 총 35만 달러를 주고 사왔고, 지난해 울산에서 임대했던 알리송은 계약금 35만 달러 수준에서 완전 이적을 협상 중이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포워드 지아고는 이적료 26만 달러로 100만 달러가 훌쩍 넘는 최근의 용병 추세와는 동떨어지지만 대전에서 영입한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최고 몸값'이다.
남해=박용철 기자 ozulumba@ilgan.co.kr-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 이 기사는 일간스포츠의 기사입니다.
최근 트레이드한 선수는 포항과 부천으로 보낸 김성근과 김정수로 각각 7억 2000만원과 3억 5000만원의 이적료를 받았다. 또 김은중은 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10억원이 넘는 이적료를 받고 안양 LG에 넘길 예정이다.
한편 새로 영입한 국내 선수는 최윤열(전 포항)과 김기웅(울산대)을 포함한 신인 3명이다. 최윤열의 이적료는 2억 5000만원이고 신인 3명에게는 총 2억 2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했다. 브라질 용병 지아고와 알란은 총 35만 달러를 주고 사왔고, 지난해 울산에서 임대했던 알리송은 계약금 35만 달러 수준에서 완전 이적을 협상 중이다.
한편 브라질 출신의 포워드 지아고는 이적료 26만 달러로 100만 달러가 훌쩍 넘는 최근의 용병 추세와는 동떨어지지만 대전에서 영입한 역대 외국인 선수 중 '최고 몸값'이다.
남해=박용철 기자 ozulumba@ilgan.co.kr-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 이 기사는 일간스포츠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