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은 12일 포항 스틸러스에서 중앙 수비수로 활약한 최윤열(30)을 이적료 2억5천만원을 주고 영입했다.

대전은 최윤열에게 3년간 연봉 1억3천만원씩 지급하는 조건으로 계약했으며 FA로 풀려 포항으로 이적한 중앙 수비수 김성근의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최윤열은 청소년대표와 올림픽대표로 활약했고 전남 드래곤즈와 안양 치타스를 거쳐 지난 2002년부터 포항에서 뛰었다.

(서울=연합뉴스) 권 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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