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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새해설계] 김광식 대전시티즌 사장
"올 한 해도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돼 작년과 같은 축구 열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시티즌 김광식 사장은 올 한 해 지역민에게 한층 더 다가서는 구단이 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올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전 선수들과 연봉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 전체적인 전력을 말할 수 없지만 팀을 떠나는 선수가 있으면 새로운 선수로 그 자리를 보충, 전력누수는 크게 없을 것"이라면서 "올해 선수단과 구단 프런트가 하나돼 팀창단 후 최고의 성적인 4위에 진입하겠다"고 4강 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김 사장은 "작년 한 해 보여준 대전시민들의 성원과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축구를 계기로 정적인 충청도 문화가 동적으로 바뀌고 서로 칭찬하는 풍토가 확산돼 지난해 얻은 축구특별시라는 영광이 올해도 지속될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구단 운영자금과 관련, "자유계약선수와 작년 성적 향상에 대한 보상 등으로 선수단 몸값이 상승, 구단 1년 운영비가 20억원 정도 늘어나 80억원 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약 20억원 정도가 부족하지만 구단 자체 마케팅 능력을 높이고 대전시와 대전축구발전시민협의회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면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사장은 선수규모는 작년 33명에서 다소 줄은 30명 안팎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단의 장래를 생각해 노쇠한 선수보다는 젊은 선수들로 보강, 세대교체와 장기적으로 안정된 전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생각에서다.
김 사장은 "올 한 해는 작년 비약적인 발전을 토대로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줘야 해 외부회사와 계약을 체결, 보다 많은 상품의 개발로 자체 수익을 늘리고 전력을 배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 모든 것들은 팬들이 있어야 가능한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심히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 이 기사는 대전매일의 기사입니다.
"올 한 해도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이 돼 작년과 같은 축구 열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시티즌 김광식 사장은 올 한 해 지역민에게 한층 더 다가서는 구단이 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올 포부를 밝혔다.
김 사장은 "전 선수들과 연봉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 전체적인 전력을 말할 수 없지만 팀을 떠나는 선수가 있으면 새로운 선수로 그 자리를 보충, 전력누수는 크게 없을 것"이라면서 "올해 선수단과 구단 프런트가 하나돼 팀창단 후 최고의 성적인 4위에 진입하겠다"고 4강 도전 의사를 내비쳤다.
김 사장은 "작년 한 해 보여준 대전시민들의 성원과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축구를 계기로 정적인 충청도 문화가 동적으로 바뀌고 서로 칭찬하는 풍토가 확산돼 지난해 얻은 축구특별시라는 영광이 올해도 지속될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명문구단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구단 운영자금과 관련, "자유계약선수와 작년 성적 향상에 대한 보상 등으로 선수단 몸값이 상승, 구단 1년 운영비가 20억원 정도 늘어나 80억원 선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약 20억원 정도가 부족하지만 구단 자체 마케팅 능력을 높이고 대전시와 대전축구발전시민협의회 등과 긴밀하게 협조하면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사장은 선수규모는 작년 33명에서 다소 줄은 30명 안팎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구단의 장래를 생각해 노쇠한 선수보다는 젊은 선수들로 보강, 세대교체와 장기적으로 안정된 전력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생각에서다.
김 사장은 "올 한 해는 작년 비약적인 발전을 토대로 모든 면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줘야 해 외부회사와 계약을 체결, 보다 많은 상품의 개발로 자체 수익을 늘리고 전력을 배가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 모든 것들은 팬들이 있어야 가능한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심히 응원해 달라"고 부탁했다.
* 이 기사는 대전매일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