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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슛 2차례나 맞고 튕겨…전남에 1-2 무릎
대전이 수적인 열세를 딛고 선전을 펼쳤으나 골운이 따르지 않아 전남에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전반 초 선취골을 내준데다 전반 종료 때 한정국이 퇴장을 당해 사실상 경기를 포기해야 될 상황이었으나 후반 초 동점골을 성공시켜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경기 종료를 1분 남겨 놓고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내줘 돌아오는 발걸음을 무겁게 했다.
대전 시티즌은 26일 전남 광양에서 열린 2003 삼성하우젠 K-리그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1-2로 패해 승점 변화 없이 56승점(15승11무12패)으로 6위 자리를 지켰다.
대전은 후반 들어 선수는 적었지만 오히려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우세를 보였다.
2분 알리송이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감아 올려 준 볼을 골지역 정면으로 달려들던 김성근이 헤딩으로 골 네트를 갈라 자신의 시즌 2호 골을 맛봤다.
기세가 오른 대전은 전방에서 알리송과 김종현이 추가 득점에 나섰으나 무산됐다.
5분 알리송이 이어 준 볼을 김종현이 슛을 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손에 빨려 들어갔고 20분 다시 김종현의 슛이 상대 골키퍼 선방으로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전은 동점골을 잘 지켰으나 43분 전남 이따마르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가점을 허용했다.
대전은 전반 초반에 너무 쉽게 선취골을 내준데다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전남은 3분 비에라의 어시스트를 신병호가 대전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반대편에 밀어 넣었다.
대전은 비록 선취점을 내줬지만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만회골을 시도했으나 알리송의 결정적인 슛이 2번이나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8분 강정훈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의 알리송에게 연결해 줬고 알리송은 머리로 각도를 바꾸었으나 왼쪽 골대에 맞았다. 또 41분 강정훈이 미드필드지역에서 페널티지역 왼쪽에 있던 알리송에게 절묘하게 볼을 이어 줬으나 알리송의 슛이 다시 왼쪽 골대에 맞고 튕겨 나왔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 이 기사는 대전매일의 기사입니다.
대전이 수적인 열세를 딛고 선전을 펼쳤으나 골운이 따르지 않아 전남에 패배를 당했다.
대전은 전반 초 선취골을 내준데다 전반 종료 때 한정국이 퇴장을 당해 사실상 경기를 포기해야 될 상황이었으나 후반 초 동점골을 성공시켜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경기 종료를 1분 남겨 놓고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내줘 돌아오는 발걸음을 무겁게 했다.
대전 시티즌은 26일 전남 광양에서 열린 2003 삼성하우젠 K-리그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1-2로 패해 승점 변화 없이 56승점(15승11무12패)으로 6위 자리를 지켰다.
대전은 후반 들어 선수는 적었지만 오히려 경기의 주도권을 잡고 우세를 보였다.
2분 알리송이 페널티지역 왼쪽 부근에서 감아 올려 준 볼을 골지역 정면으로 달려들던 김성근이 헤딩으로 골 네트를 갈라 자신의 시즌 2호 골을 맛봤다.
기세가 오른 대전은 전방에서 알리송과 김종현이 추가 득점에 나섰으나 무산됐다.
5분 알리송이 이어 준 볼을 김종현이 슛을 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손에 빨려 들어갔고 20분 다시 김종현의 슛이 상대 골키퍼 선방으로 골문을 열지 못했다.
대전은 동점골을 잘 지켰으나 43분 전남 이따마르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가점을 허용했다.
대전은 전반 초반에 너무 쉽게 선취골을 내준데다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전남은 3분 비에라의 어시스트를 신병호가 대전 골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반대편에 밀어 넣었다.
대전은 비록 선취점을 내줬지만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만회골을 시도했으나 알리송의 결정적인 슛이 2번이나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8분 강정훈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의 알리송에게 연결해 줬고 알리송은 머리로 각도를 바꾸었으나 왼쪽 골대에 맞았다. 또 41분 강정훈이 미드필드지역에서 페널티지역 왼쪽에 있던 알리송에게 절묘하게 볼을 이어 줬으나 알리송의 슛이 다시 왼쪽 골대에 맞고 튕겨 나왔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 이 기사는 대전매일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