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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시한 연장 요청

J-리거 김은중(24ㆍ센다이)이 현 소속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의 김광식 사장은 24일 "김은중의 에이전트인 이반스포츠가 이달 말로 돼 있는 재계약 협상 시한을 조금만 더 늦춰달라는 센다이의 요청을 구두로 전해왔다"며 "일단 재계약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는 아닌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이미 김은중의 재계약 시한을 연장하고 싶다는 뜻을 공문으로 보내달라고 센다이측에 요청했다"는 김 사장은 "센다이가 1부리그에 잔류할 가능성이 50%가 넘는다고 하니 김은중의 잔류 가능성도 그 만큼 높은 게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센다이는 현재 전-후기 성적을 합쳐 승점 19(후반기-승점 7)로 고베(승점 23) 오이타(승점 20) 교토(승점 20) 등과 '2부리그 강등 1순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
* 이 기사는 스포츠조선의 기사입니다.

J-리거 김은중(24ㆍ센다이)이 현 소속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의 김광식 사장은 24일 "김은중의 에이전트인 이반스포츠가 이달 말로 돼 있는 재계약 협상 시한을 조금만 더 늦춰달라는 센다이의 요청을 구두로 전해왔다"며 "일단 재계약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는 아닌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이미 김은중의 재계약 시한을 연장하고 싶다는 뜻을 공문으로 보내달라고 센다이측에 요청했다"는 김 사장은 "센다이가 1부리그에 잔류할 가능성이 50%가 넘는다고 하니 김은중의 잔류 가능성도 그 만큼 높은 게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센다이는 현재 전-후기 성적을 합쳐 승점 19(후반기-승점 7)로 고베(승점 23) 오이타(승점 20) 교토(승점 20) 등과 '2부리그 강등 1순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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