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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5000만원+α' 추정

FA(자유계약선수)이관우(26)가 결국 대전 시티즌 잔류를 확정지었다. 대전의 박문우 이사는 16일 "이관우 측과 계약 조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렀다"며"17일 오전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고 이관우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해외로 보내준다는 조건이다. 대신 올시즌은 반드시 팀에서 뛰고 해외 진출은 내년시즌부터추진키로 했다. 연봉은 이관우의 요청에 따라 밝혀지지 않았으나 '2억5000만원+α'정도로 추정된다. FA 최대어로 그 진로가 관심의 대상이던 이관우는 최근까지 대전 잔류냐 다른 팀 이적이냐를 두고 고민을 거듭했다. 김은중(25)의 안양행이 유력해지면서 이관우는 대전에 남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연봉에 대한 양측의 이견이 커 마지막 행보가 불투명했었다.
< 김인구 기자 clark@>
* 이 기사는 스포츠조선의 기사입니다.

FA(자유계약선수)이관우(26)가 결국 대전 시티즌 잔류를 확정지었다. 대전의 박문우 이사는 16일 "이관우 측과 계약 조건에 대해 최종적으로 합의에 이르렀다"며"17일 오전 계약서에 사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년이고 이관우가 원할 때는 언제든지 해외로 보내준다는 조건이다. 대신 올시즌은 반드시 팀에서 뛰고 해외 진출은 내년시즌부터추진키로 했다. 연봉은 이관우의 요청에 따라 밝혀지지 않았으나 '2억5000만원+α'정도로 추정된다. FA 최대어로 그 진로가 관심의 대상이던 이관우는 최근까지 대전 잔류냐 다른 팀 이적이냐를 두고 고민을 거듭했다. 김은중(25)의 안양행이 유력해지면서 이관우는 대전에 남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연봉에 대한 양측의 이견이 커 마지막 행보가 불투명했었다.
<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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