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 김광식사장 축구協 공로패 영예

대전 시티즌 김광식 사장은 1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한축구협회 주최로 열린 '2004 축구인의 날' 행사에서 프로 부문 공로패를 수상했다.

김 사장은 "축구를 사랑하고 대전 시티즌에게 각별히 관심을 쏟아준 150만 대전시민이 받아 마땅한 상을 대신해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가슴깊이 새겨 우리 구단이 대전시의 자랑과 긍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작년에 지역 기업들로부터 대전구단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이끌어 내고 축구사랑을 몸소 실천해 프로축구가 지역에 뿌리를 확고히 내리는 데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의 수상자가 됐고 이날 박헌오 대전시 문화체육국장이 대신 상을 받았다.  

* 이 기사는 대전매일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