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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김은중(25ㆍ대전)의 안양 LG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김은중의 에이전트는 10일 대전 구단을 방문해 그동안 추진한 이적 협상 결과를 전하면서 "이적을 한다면 수도권 구단이 될 것이며,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전은 김은중 측과의 협상을 통해 이적료를 12억원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안양도 김은중의 영입을 놓고 긍정적인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은 대전의 고위 관계자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고, 구단 FA 선수들의 이적 현황을 지켜보면서 영입을 검토해보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안양은 김은중의 높은 몸값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어느 정도 절충이 되어야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안양으로의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김은중은 대전과 재계약할 수도 있다.
< 노주환 기자>
* 이 기사는 스포츠조선의 기사입니다.
김은중의 에이전트는 10일 대전 구단을 방문해 그동안 추진한 이적 협상 결과를 전하면서 "이적을 한다면 수도권 구단이 될 것이며,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전은 김은중 측과의 협상을 통해 이적료를 12억원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상황에서 안양도 김은중의 영입을 놓고 긍정적인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안양은 대전의 고위 관계자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고, 구단 FA 선수들의 이적 현황을 지켜보면서 영입을 검토해보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안양은 김은중의 높은 몸값에 부담을 느끼고 있어 어느 정도 절충이 되어야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안양으로의 이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김은중은 대전과 재계약할 수도 있다.
< 노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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