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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류 감독의 마음뺏기에 성공했다."
국내파로만 구성된 축구대표팀에서 김정겸(27·전남) 이관우(25·대전) 박진섭(26·울산)이 해외파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워 아시안컵 2차예선 3연승을 견인, 코엘류 감독의 눈에 들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김정겸. 김정겸은 베트남전과 오만전에서 왼쪽풀백으로 풀타임 출전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김정겸은 이번 대회를 통해 A매치 데뷔를 했지만 완벽한 수비와 동시에 활발한 공격가담으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코엘류 감독은 오만전이 끝난 뒤 "수비수 중 김정겸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극찬했다.
약한 체력과 부상 등으로 태극마크와 인연이 없었던 이관우는 탁월한 볼감각과 뛰어난 경기운영을 보였다.
"이관우의 한계를 보고 싶다"고 말했던 코엘류 감독은 앞서 두 경기에서 각각 25분, 31분 뛰었던 이관우를 네팔전에서는 풀타임 출전시키며 체력과 기량을 점검했다.
이관우는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네팔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으며 1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둘리" 박진섭은 최성국이 올림픽대표팀 차출 때문에 빠진 네팔전에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풀타임 출전해 5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히딩크 감독과는 인연이 없었지만 청소년대표팀 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달았기 때문인지 큰 무대에서 더욱 강한 모습이었다.
코엘류호 1차시험에 합격한 이들에게는 주전 확보를 위해 해외파와 호시탐탐 태극마크를 노리는 국내파와의 무한경쟁이라는 "본고사"가 기다리고 있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국내파로만 구성된 축구대표팀에서 김정겸(27·전남) 이관우(25·대전) 박진섭(26·울산)이 해외파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워 아시안컵 2차예선 3연승을 견인, 코엘류 감독의 눈에 들었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역시 김정겸. 김정겸은 베트남전과 오만전에서 왼쪽풀백으로 풀타임 출전하며 합격점을 받았다. 특히 김정겸은 이번 대회를 통해 A매치 데뷔를 했지만 완벽한 수비와 동시에 활발한 공격가담으로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코엘류 감독은 오만전이 끝난 뒤 "수비수 중 김정겸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극찬했다.
약한 체력과 부상 등으로 태극마크와 인연이 없었던 이관우는 탁월한 볼감각과 뛰어난 경기운영을 보였다.
"이관우의 한계를 보고 싶다"고 말했던 코엘류 감독은 앞서 두 경기에서 각각 25분, 31분 뛰었던 이관우를 네팔전에서는 풀타임 출전시키며 체력과 기량을 점검했다.
이관우는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네팔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으며 1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둘리" 박진섭은 최성국이 올림픽대표팀 차출 때문에 빠진 네팔전에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풀타임 출전해 5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다.
히딩크 감독과는 인연이 없었지만 청소년대표팀 시절부터 태극마크를 달았기 때문인지 큰 무대에서 더욱 강한 모습이었다.
코엘류호 1차시험에 합격한 이들에게는 주전 확보를 위해 해외파와 호시탐탐 태극마크를 노리는 국내파와의 무한경쟁이라는 "본고사"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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