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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축구인생."
요즘 대전 시티즌의 김종현(30·사진)은 축구할 맛이 난다며 싱글벙글이다.
30대에 접어들었지만 열정만은 처음 축구화를 신었을 때보다 더 뜨겁다.
김종현은 27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넣으며 홈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전남에서 대전으로 둥지를 옮긴 김종현은 친정팀을 맞아 2-2 동점 상황에서 후반 36분 이관우의 크로스패스를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연결, 홈관중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올시즌 3번째 골을 기록한 김종현은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개인보다는 팀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를 졸업한 김종현은 지난 97년 전남에 입단했다.
지난해까지 139경기에 출전한 김종현은 15득점 23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후배들에게 치여 지난해 정규리그에서는 벤치 신세를 졌다.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했다.
구단의 양해를 얻어 대전(이적료 9,000만원, 연봉 8,000만원)으로 옮겼다.
김종현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터키 전지훈련에서는 매일 땀으로 샤워했다.
후배들보다 단 1분이라도 더 뛰었다.
나이 먹었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개인훈련도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다.
김종현의 이러한 투지는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전 최윤겸 감독은 "(김)종현이의 합류로 전력에 큰 보탬이 됐다. 선배로서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을 잘 리드해 준다"고 만족해 했다.
김종현은 "축구를 처음 시작할 때의 각오로 매경기 투혼을 발휘하겠다. 화려한 선수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요즘 대전 시티즌의 김종현(30·사진)은 축구할 맛이 난다며 싱글벙글이다.
30대에 접어들었지만 열정만은 처음 축구화를 신었을 때보다 더 뜨겁다.
김종현은 27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넣으며 홈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올해 전남에서 대전으로 둥지를 옮긴 김종현은 친정팀을 맞아 2-2 동점 상황에서 후반 36분 이관우의 크로스패스를 감각적인 헤딩슛으로 연결, 홈관중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올시즌 3번째 골을 기록한 김종현은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개인보다는 팀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충북대를 졸업한 김종현은 지난 97년 전남에 입단했다.
지난해까지 139경기에 출전한 김종현은 15득점 23도움을 기록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고 후배들에게 치여 지난해 정규리그에서는 벤치 신세를 졌다.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했다.
구단의 양해를 얻어 대전(이적료 9,000만원, 연봉 8,000만원)으로 옮겼다.
김종현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터키 전지훈련에서는 매일 땀으로 샤워했다.
후배들보다 단 1분이라도 더 뛰었다.
나이 먹었다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개인훈련도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다.
김종현의 이러한 투지는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전 최윤겸 감독은 "(김)종현이의 합류로 전력에 큰 보탬이 됐다. 선배로서 책임감을 갖고 후배들을 잘 리드해 준다"고 만족해 했다.
김종현은 "축구를 처음 시작할 때의 각오로 매경기 투혼을 발휘하겠다. 화려한 선수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팬들에게 기억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