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超新星을 보러 갔던 경기도 안양의 젊음의 축제.
超新星 덕분에 경기도 여기저기를 가게 되는군요.

녀석들은 Ending이라 완전 아수라장.
Radio 공개방송이었던 지라 다들 2곡씩 부르고 Ment도 충분히 하던데, 쳇. T_T
超新星은 1곡만 하고 재빨리 내려갔습니다.
다비치랑 1곡씩 나눈 거 아닌가 살짝 의심했습니다.

그리고 Ment 중인 SS501과 호식이를 찍어 봤습니다.



Ending으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Opening이었던 SS501.








Evan, 호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