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이예쁜용
2008.01.30 00:07
저도 그렇습니다. 주부이며 직장인이긴 하지만 연달아 주는 콘서트의 기대감보다는 경비가 먼저 걱정되니 말이지요. 민우콘을 본다면 신화콘을 가지말까 라는 생각이지만 또 모르죠. 그때되기전 신화콘 티켓팅을 하고 있을지도.. 사랑하는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맡기도 또다시 서울행을 해야하니 참 어지간히 눈치안보는 저이지만 이번에는 웬지 눈치가 보이네요.. 제발 허기진 공연내용이 아니기만을 여전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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