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시, 두번째로 관람하는 형제는 용감했다.
지난 번에는 김재만 석봉 형님이었는데, 이번에는 홍록기 석봉 형님이어서 느낌이 어떻게 다를까 기대했습니다.






Curtain call의 온주봉.
노래 부르는 온유, 너무 좋아요! >_<



Event가 있던 날이라서 다시 나온 두 형제는 춤을 추는 대신, 추첨을 했습니다.
그 옆에서 열심히 온유상태를 만들던 온유.
주봉이가 아닌 온유!



정말 마지막의 Heart.
너무 예뻐서 크게 만들어봤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