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회 초반 아이들 모습입니다.
촬영에 대한 특별한 공지가 없어서 찍기 시작했는데, 바로 임원이 와서 금지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시작 부분만 찍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예쁜 승재!
안타깝게 기둥에 가리는 위치였지만, 손으로 곱게 입가리고 웃는 것 너무 예쁩니다.

승재 윗옷이 짧은 거 신경안쓰고 뒤돌아서 허리 굽혔다가 속옷 이만~큼 보였답니다.
모르고 있다가 Fan들 난리나니까, 그제야 뒤돌아서 멋적게 웃는 거 무지 귀여웠습니다. >_<






멋진 지운이.
지운이는 나서서 말하지 않고, 언제나 뒷쪽에 물러나 있는 편입니다.
저렇게 한 쪽 손으로 다른 쪽 팔을 잡고 있는 게 버릇인가 봅니다.

선그라스 너머로 눈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토요일처럼 안 쓰고 왔으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끝까지 안 벗어주고. T_T




태화가 말하는 걸 지켜봐주는 지운이.
나서지 않을 뿐 말은 경청하고 있습니다. *_*






태화는 모조리 말하는 사진.
역시나 에이스 진태화!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귀엽기까지 한! 우리의 진토리.
저는 윗사진처럼 태화가 웃는 게 좋아요. >_<






웃는 휘찬이.
어쩌면 이렇게 밝고 건강할 수 있는지요.

파안대소하는 휘찬이가 찍혀버렸습니다.
보는 사람마저 기운나고 기분좋게 해주는 휘찬이입니다.






우리 이쁜 리쓰.
서 있는 모습도 호리호리하니 이쁘기만 합니다. T_T

여기저기 신경쓰면서 웃어줘서 예뻤습니다.
싹싹하고 이제 멋져지고 있는 리쓰.


그리고 비록 3초지만, 영상.
영상으로 전환하고 바로 임원이 왔기에 3초입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