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운동장에 도착하자마자 억수같이 쏟아지던 비. T_T
워낙 상태 메롱이었어서 얌전히 돌아섰지만, 저녁을 먹고 나니 그쳐있는 비에 꾸역꾸역 다시 잠실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7시 반.
무대가 보이는 곳에 다다르자 바로 M의 무대가 소개되었습니다.
덕분에 작지 않은 규모의 객석 제일 뒤, 자리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급히 캠을 꺼내 찍기 시작했습니다.

날은 춥고, 사람들은 계속 지나다니면서 치고, 왔다갔다 하느라 화면 가리고, 무대는 멀고.
최악의 상태에서 찍은 것이라 흔들리고 군데군데 초점이 나가는 저질(...) 직캠입니다.
게다가 Mic. 장착을 미처 못해서 소리도 깨끗하지 못하네요.





멋진 인생
이 노래를 할 거라고 예상치 못해서, 전주 나오는데 너무 기뻤습니다. >_<
얼쑤~!




Talk
일본어를 하는 M.
한국 Fan들이 더 많다구요!
말하는 것을 다 넣고 싶어서, 중간에 흔들린 부분은 영상을 빼고 소리만 넣었습니다.


I'm here
M is here!
만세로 찍으니까 팔은 부들부들, Fan이 아닌 일반인들은 찍고 있는데도 자꾸 건드리지. T_T
슬슬 상황에 짜증을 내고 있었는데 역시나 좋아하는 무대로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중간에 하트!
저도 좋아해요. >_<




남자를 믿지마
하지만 오빠는 믿어요. 하하
언제 봐도 가벼워서 신기한 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