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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인터뷰 중인 이관우/김동환
지난 1차전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역할이었지만, 이번에는 원래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였기 때문에 오늘이 더 편했다.
아직 선수들이 모여 호흡을 맞춘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움직임 자체를 파악하는 것이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나 같은 경우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기 싫다. 그렇기 때문에 쿠엘류 감독님이 게임 전에 미팅할 때 집중해서 듣고 있다.
감독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개인플레이를 버리고 빠른 패스와 조직력으로 경기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도 드리블을 자제하고, 2:1패스 위주로 감독님이 바라는 팀플레이를 펼쳤다.
좀 더 적응이 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최성국, “열심히 수비하고 공격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좋은 기회 왔다”

결승골을 기록한 최성국/sportal
내가 골을 넣어서 이기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보다 동료들을 도와줘서 이길 수 있도록 하려는 마음이었다.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그냥 열심히 수비하고 공격하자는 마음이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온 것 같다. 어쨌든 내가 골을 넣어 팀이 승리할 수 있어 기분좋다.
쿠엘류 감독님께서 경기전에 지난 경기에서 재진이형이 골 넣었을 때처럼 사이드에서 1:1 상황이었을 때 과감히 돌파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재진이형이나 도훈이형한테 빠르게 연결해서 기회를 만들라고 주문하셨다.
후반전 같은 경우 오만에서 나를 마크하는 선수가 빠르고 끈질긴 선수였다. 물먹는데까지 따라와 귀찮았지만, 그만큼 그 선수가 나에게 접근하는 만큼 재진이형이나 도훈이형에게 공간이 나기 때문에 팀에 도움이 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처럼 측면 미드필더로 뛰는 것이 나에게 더 맞는 것 같다. 측면 미드필더가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마음에 든다. 스트라이커 위치도 괜찮지만 좋은 형들이 많고, 나는 내가 이끌어가는 것보다 도움을 주고 싶은 심정으로 뛰고 있다. 어느 자리든 내 역할을 충실히 해나겠다.
볼을 끈다는 지적은 많이 들었고, 나도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여러 선생님들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기 때문에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쿠엘류 감독님께서도 많이 지적해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잘될 수 있을 것이다.
인천=김동환/장이호
* 이 기사는 대한축구협회의 기사입니다.

인터뷰 중인 이관우/김동환
지난 1차전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에 가까운 역할이었지만, 이번에는 원래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였기 때문에 오늘이 더 편했다.
아직 선수들이 모여 호흡을 맞춘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들의 움직임 자체를 파악하는 것이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
나 같은 경우 오랜만에 찾아온 기회이기 때문에 놓치기 싫다. 그렇기 때문에 쿠엘류 감독님이 게임 전에 미팅할 때 집중해서 듣고 있다.
감독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개인플레이를 버리고 빠른 패스와 조직력으로 경기를 이끌어가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도 드리블을 자제하고, 2:1패스 위주로 감독님이 바라는 팀플레이를 펼쳤다.
좀 더 적응이 된다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최성국, “열심히 수비하고 공격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좋은 기회 왔다”

결승골을 기록한 최성국/sportal
내가 골을 넣어서 이기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보다 동료들을 도와줘서 이길 수 있도록 하려는 마음이었다.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고, 그냥 열심히 수비하고 공격하자는 마음이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가 온 것 같다. 어쨌든 내가 골을 넣어 팀이 승리할 수 있어 기분좋다.
쿠엘류 감독님께서 경기전에 지난 경기에서 재진이형이 골 넣었을 때처럼 사이드에서 1:1 상황이었을 때 과감히 돌파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재진이형이나 도훈이형한테 빠르게 연결해서 기회를 만들라고 주문하셨다.
후반전 같은 경우 오만에서 나를 마크하는 선수가 빠르고 끈질긴 선수였다. 물먹는데까지 따라와 귀찮았지만, 그만큼 그 선수가 나에게 접근하는 만큼 재진이형이나 도훈이형에게 공간이 나기 때문에 팀에 도움이 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처럼 측면 미드필더로 뛰는 것이 나에게 더 맞는 것 같다. 측면 미드필더가 체력적으로 힘들긴 하지만 마음에 든다. 스트라이커 위치도 괜찮지만 좋은 형들이 많고, 나는 내가 이끌어가는 것보다 도움을 주고 싶은 심정으로 뛰고 있다. 어느 자리든 내 역할을 충실히 해나겠다.
볼을 끈다는 지적은 많이 들었고, 나도 고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여러 선생님들이 좋은 지적을 해주셨기 때문에 고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쿠엘류 감독님께서도 많이 지적해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잘될 수 있을 것이다.
인천=김동환/장이호
* 이 기사는 대한축구협회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