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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운영이 정상화될 때까지가 내 임기다.”
지난 27일 대전시티즌 프로축구단 임시주주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사장에 선임된 김광식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58).
김 신임 사장은 “쉬운 자리 같았으면 나에게 주어지지도 않았을 뿐더러 나도 선뜻 나서지 않았을 것이다. 축하 인사는 구단 운영이 정상화 된 이후에 해 달라”는 말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상법상 주식회사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지만 내 임기는 구단 운영이정상화될 때까지만이다”는 김 사장은 “업무 현황 파악이 끝나는 대로 대전시와 시체육회를 비롯, 지역 연고 기업체 등 알고 있는 모든 기업인이나 재력가들을 쫓아 다니며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 프로와 아마스포츠 전반에 걸친 경험이 풍부해 대전 구단 살리기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는 김 사장은 공격적인 구단 운영을 약속했다.
어려운 처지에서도참고 견뎌준 구단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에게는 “오로지 경기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화끈하면서도 깨끗한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팀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내달 2일 취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는 김 사장은 팀 훈련이 재개되는 5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배진남 기자
hosu1@dailysports.co.kr
지난 27일 대전시티즌 프로축구단 임시주주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사장에 선임된 김광식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58).
김 신임 사장은 “쉬운 자리 같았으면 나에게 주어지지도 않았을 뿐더러 나도 선뜻 나서지 않았을 것이다. 축하 인사는 구단 운영이 정상화 된 이후에 해 달라”는 말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상법상 주식회사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지만 내 임기는 구단 운영이정상화될 때까지만이다”는 김 사장은 “업무 현황 파악이 끝나는 대로 대전시와 시체육회를 비롯, 지역 연고 기업체 등 알고 있는 모든 기업인이나 재력가들을 쫓아 다니며 진정한 시민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빙그레 이글스(현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단 단장을 역임하는 등 프로와 아마스포츠 전반에 걸친 경험이 풍부해 대전 구단 살리기의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는 김 사장은 공격적인 구단 운영을 약속했다.
어려운 처지에서도참고 견뎌준 구단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에게는 “오로지 경기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화끈하면서도 깨끗한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팀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내달 2일 취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는 김 사장은 팀 훈련이 재개되는 5일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배진남 기자
hosu1@daily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