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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킹" 이동국(23·포항 스틸러스)과 "샤프" 김은중(23·대전 시티즌)을 공격선봉에 세운 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 20명이 확정됐다.
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11일 회의를 통해 23세 이상 와일드카드 후보 중 이운재(29·수원 삼성) 김영철(26·성남 일화) 이영표(25·안양 LG) 등을 선정했고, 23명의 23세 이하 선수 중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단 16강전 이후부터 팀에 합류하는 박지성(21·교토 퍼플상가)은 구단으로부터 공문이 오는대로 명단에 추가시키기로 하고 15일 대한체육회에 최종엔트리 20명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의 특징은 합숙기간이 짧고 조직력을 다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되도록이면 월드컵대표와 프로 선수들로 구성했다.
대학 선수로는 최성국(19·고려대)이 유일하며 신동근(연세대) 김정우(고려대) 곽회주(광운대) 김종훈(홍익대) 등은 제외됐다.
한편 꾸준히 대표 선발을 추진해온 "유럽파" 설기현(23·안더레흐트) 송종국(23·페예노르트) 차두리(22·빌레펠트) 등 3명은 소속팀에서의 적응을 위해 아시안게임 대표에서는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GK에는 월드컵 영웅 이운재가 와일드카드로 포함돼 2002년 한·일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던 김용대(부산)와 주전 자리를 두고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공격라인에는 이동국 김은중 등과 더불어 이천수 최태욱 등이 포함됐고, 미드필드에는 와일드카드 이영표(안양)를 비롯해 현영민 변성환(이상 울산) 김두현(수원) 김동진(안양) 등으로 구성됐다.
최종 선발된 아시안게임대표 20명은 13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 14일부터 본격적인 팀훈련에 돌입한다.
- 좋은신문 좋은하루
박항서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11일 회의를 통해 23세 이상 와일드카드 후보 중 이운재(29·수원 삼성) 김영철(26·성남 일화) 이영표(25·안양 LG) 등을 선정했고, 23명의 23세 이하 선수 중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단 16강전 이후부터 팀에 합류하는 박지성(21·교토 퍼플상가)은 구단으로부터 공문이 오는대로 명단에 추가시키기로 하고 15일 대한체육회에 최종엔트리 20명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의 특징은 합숙기간이 짧고 조직력을 다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되도록이면 월드컵대표와 프로 선수들로 구성했다.
대학 선수로는 최성국(19·고려대)이 유일하며 신동근(연세대) 김정우(고려대) 곽회주(광운대) 김종훈(홍익대) 등은 제외됐다.
한편 꾸준히 대표 선발을 추진해온 "유럽파" 설기현(23·안더레흐트) 송종국(23·페예노르트) 차두리(22·빌레펠트) 등 3명은 소속팀에서의 적응을 위해 아시안게임 대표에서는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다.
GK에는 월드컵 영웅 이운재가 와일드카드로 포함돼 2002년 한·일월드컵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했던 김용대(부산)와 주전 자리를 두고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공격라인에는 이동국 김은중 등과 더불어 이천수 최태욱 등이 포함됐고, 미드필드에는 와일드카드 이영표(안양)를 비롯해 현영민 변성환(이상 울산) 김두현(수원) 김동진(안양) 등으로 구성됐다.
최종 선발된 아시안게임대표 20명은 13일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 14일부터 본격적인 팀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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