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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은 4일 펼쳐진 일본 J리그 후반기 감바 오사카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3분 오른쪽 크로스를 올려 사토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1-0 팀 승리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이로써 김은중은 지난 8월 말 일본 진출 이후 2골1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무엇보다 김은중의 어시스트가 빛난 것은 이날 센다이가 올해들어 2승째를 올리는 데 밑바탕이 됐다는 것이다.
2부리그 추락위기에 놓인 센다이는 지난 4월19일 전반기 빗셀 고베와의 원정경기에서 2-1승을 거둔 이후 19경기째 무승행진을 벌이다가 20경기째 만에 감격의 승리를 맛봤다.
이날 승리로 센다이는 빗셀 고베를 딛고 꼴찌탈출에 성공, 13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전반기를 합친 연간순위는 15위여서 여전히 2부 추락의 위기를 맞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유상철(32·요코하마 마리노스)과 최용수(30·제프 이치하라)의 ‘태극전사’ 맞대결에선 수비수로 나선 유상철이 판정승을 거뒀다. 두 선수 모두 풀타임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한국의 날’ 행사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요코하마는 전반 19분 구보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두며 단독1위를 고수했다.
반면 FC 도쿄의 오장은(18)은 가시마 앤틀러스전에 나오지 못했지만 팀은 5-1로 대승했다.
유럽에서는 차두리(23·프랑크푸르트)가 90분 풀타임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쌓는데 실패했다.
4일 도르트문트 보루시아전에 선발 스트라이커로 나선 차두리는 몇차례 좋은 찬스를 골로 살리지 못해 골사냥에 실패했다.
팀은 이날 0-1로 패해 공동15위에 랭크됐다.
또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이영표(26)는 5일 새벽 덴하그전에 선발출전해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4-0 승리에 공헌했다.
박지성(22)은 후반 40분 교체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이영호 horn@sportstoday.co.kr
* 이 기사는 스포츠투데이의 기사입니다.
무엇보다 김은중의 어시스트가 빛난 것은 이날 센다이가 올해들어 2승째를 올리는 데 밑바탕이 됐다는 것이다.
2부리그 추락위기에 놓인 센다이는 지난 4월19일 전반기 빗셀 고베와의 원정경기에서 2-1승을 거둔 이후 19경기째 무승행진을 벌이다가 20경기째 만에 감격의 승리를 맛봤다.
이날 승리로 센다이는 빗셀 고베를 딛고 꼴찌탈출에 성공, 13위에 랭크됐다. 그러나 전반기를 합친 연간순위는 15위여서 여전히 2부 추락의 위기를 맞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유상철(32·요코하마 마리노스)과 최용수(30·제프 이치하라)의 ‘태극전사’ 맞대결에선 수비수로 나선 유상철이 판정승을 거뒀다. 두 선수 모두 풀타임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한국의 날’ 행사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요코하마는 전반 19분 구보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를 거두며 단독1위를 고수했다.
반면 FC 도쿄의 오장은(18)은 가시마 앤틀러스전에 나오지 못했지만 팀은 5-1로 대승했다.
유럽에서는 차두리(23·프랑크푸르트)가 90분 풀타임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쌓는데 실패했다.
4일 도르트문트 보루시아전에 선발 스트라이커로 나선 차두리는 몇차례 좋은 찬스를 골로 살리지 못해 골사냥에 실패했다.
팀은 이날 0-1로 패해 공동15위에 랭크됐다.
또 네덜란드 아인트호벤의 이영표(26)는 5일 새벽 덴하그전에 선발출전해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4-0 승리에 공헌했다.
박지성(22)은 후반 40분 교체투입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했다.
/이영호 horn@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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