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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전패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
대전 시티즌은 오는 5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두팀간 마지막 2003 K-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전은 현재 14승10무11패(승점 52점)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고, 울산은 18승9무8패(승점 62점)로 2위를 기록중이다.
전남, 수원과 승점 52점으로 동점을 달리고 있으나 골득실에서 밀리면서 5위를 기록중인 대전은 올시즌 목표인 중위권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울산전이 3위 진입을 위한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대전은 올들어 울산과 3번 만나 3번 모두 완패(0-3, 0-4, 0-1)를 당했으나 이번 4차전 만큼은 절대로 물러 설 수 없다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 대전의 짜임새있는 조직력과 울산의 화려한 화력 대결이 주목된다.
대전은 최전방 공격수에 공오균, 김종현, 한정국, 박경규 등이 포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중의 J리그 진출이후 팀 공격을 이끌고 있는 공오균이 또다시 골 사냥에 나선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한정국이 지난 1일 대구전에서 후반 교체멤버로 뛰어 박경규 대신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여진다.
중원은 이창엽, 강정훈, 호드리고가 투입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상에서 회복한 수비형 미드필더 김영근이 호드리고를 대신할 것으로도 점쳐진다.
수비진은 장철우, 주승진, 김정수, 김성근이 그라운드를 누빈다. 원 패스에 의한 발빠른 기습공격으로 매번 대전을 울린 울산 공격수 최성국, 도도, 루시우 등에게 빈틈을 주지않고 승리를 견인한다는 각오다.
최윤겸 감독은 "홈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며 "꼭 이번 울산전에서는 원수를 갚겠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대전 시티즌은 오는 5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두팀간 마지막 2003 K-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전은 현재 14승10무11패(승점 52점)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고, 울산은 18승9무8패(승점 62점)로 2위를 기록중이다.
전남, 수원과 승점 52점으로 동점을 달리고 있으나 골득실에서 밀리면서 5위를 기록중인 대전은 올시즌 목표인 중위권 달성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울산전이 3위 진입을 위한 중요한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대전은 올들어 울산과 3번 만나 3번 모두 완패(0-3, 0-4, 0-1)를 당했으나 이번 4차전 만큼은 절대로 물러 설 수 없다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 대전의 짜임새있는 조직력과 울산의 화려한 화력 대결이 주목된다.
대전은 최전방 공격수에 공오균, 김종현, 한정국, 박경규 등이 포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중의 J리그 진출이후 팀 공격을 이끌고 있는 공오균이 또다시 골 사냥에 나선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한정국이 지난 1일 대구전에서 후반 교체멤버로 뛰어 박경규 대신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여진다.
중원은 이창엽, 강정훈, 호드리고가 투입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부상에서 회복한 수비형 미드필더 김영근이 호드리고를 대신할 것으로도 점쳐진다.
수비진은 장철우, 주승진, 김정수, 김성근이 그라운드를 누빈다. 원 패스에 의한 발빠른 기습공격으로 매번 대전을 울린 울산 공격수 최성국, 도도, 루시우 등에게 빈틈을 주지않고 승리를 견인한다는 각오다.
최윤겸 감독은 "홈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며 "꼭 이번 울산전에서는 원수를 갚겠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