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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광고업체 무상홍보 오늘부터 경기안내 실시
대전시민들은 올 시즌 대전 시티즌의 관련 정보를 시내버스 안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대전구단은 5일부터 대전 전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문자광고(LED 전광판) 시스템을 활용, 경기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전지역 시내버스 문자광고 업체인 R.G.O 애드(대표 김미림)가 올 시즌 종료 때까지 대전시내를 운행하는 노선버스 1000여대에 대전 시티즌의 홈경기 일정과 결과를 무상(2000여만원 상당)으로 홍보해 주기로 해 결정됐다.
시내버스 내부에 부착된 LED 전광판은 시선 집중 효과가 뛰어나 정류장 도착 안내, 뉴스, 날씨 등 각종 정보 제공과 상업광고에 활용되고 있다.
R.G.O애드 최병권 이사는 "축구를 통해 대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꿔 놓은 대전 시티즌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시내버스 문자광고가 구단의 홍보에 작은 보탬이 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순상 기자 2003-09-05
ssyoo@cctoday.co.kr
* 이 기사는 대전매일의 기사입니다.
대전시민들은 올 시즌 대전 시티즌의 관련 정보를 시내버스 안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대전구단은 5일부터 대전 전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문자광고(LED 전광판) 시스템을 활용, 경기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전지역 시내버스 문자광고 업체인 R.G.O 애드(대표 김미림)가 올 시즌 종료 때까지 대전시내를 운행하는 노선버스 1000여대에 대전 시티즌의 홈경기 일정과 결과를 무상(2000여만원 상당)으로 홍보해 주기로 해 결정됐다.
시내버스 내부에 부착된 LED 전광판은 시선 집중 효과가 뛰어나 정류장 도착 안내, 뉴스, 날씨 등 각종 정보 제공과 상업광고에 활용되고 있다.
R.G.O애드 최병권 이사는 "축구를 통해 대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꿔 놓은 대전 시티즌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시내버스 문자광고가 구단의 홍보에 작은 보탬이 돼 보다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순상 기자 200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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