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홍백전에서 크로스볼에 뛰어드는 김은중(왼쪽에서 2명째). FW의 기둥으로서 존재감을 더해가고 있다 =미야기현 축구장
J 리그 1부(J1) 베가르타 센다이는 제2스테이지 제 4절 제 1일의 6일, 센다이시 이즈미구의 센다이 스타디움에서 나고야 그란퍼스에이트와 대전한다. 리그전에서 4무를 사이에 두고 10연패로 14시합 연속 무승의 센다이. 어이없는 실수로 진 지난 경기를 반성하고, 집중력으로 상대를 누르는 것이 요구된다.
제2스테이지 2무 1패의 센다이는 통합 승점은 쿄토 퍼플상가와 같지만 득실차에서 가까스로 15위. 이번 시즌은 공식전에서 승점을 올렸던 적이 없는 나고야를 상대하지만, 상응하는 각오와 기합으로 임하면 의외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오른쪽 발목을 다쳐 있던 DF 파비아노는 아직 완치되지 않았지만, 출장을 단행한다. GK는 부진의 다카쿠와다이 지로를 대신해, 코바리 키요미츠가 선발. 「상태는 좋다. 이런 상황이므로, 끝까지 지켜내겠다」라고 코바리는 말했다. 수비의 연계를 조밀하게 해, 기술과 속도가 두드러지는 나고야의 강력 투톱, 말케스와 웨즈레이를 어떻게 해서든지 견제해야한다.
공격 전선은 김은중과 야마시타 요시테루의 콤비. 김은중의 높이를 살리기 위해서, 정밀도 높은 사이드 공격이 필요하다. 운동량이 전체적으로 적어지고 있개 때문에, 민첩한 공수전환과 페이스 배분도 승리에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시미즈 히데히코 감독은 「상대가 어떤 포진으로 올까. 읽기 어려운 곳이 있다. 매시합이 중대국면이므로 어쨌든 전력을 다할 수 밖에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김은중, 선발 출장에 투지 태운다>
김은중이 나고야전에서 첫선발 출전한다. 전절·C 오사카전에서의 J 리그 데뷔전을 골로 장식해, FW의 중심으로서의 능력을 강력하게 어필. 홈에서의 써포터의 기대를 의식해, 「무엇보다도 팀의 승리가 중요하다. 열심히 노력하고 싶다」라고 투지를 태운다.
4일에 미야기현 축구장에서 홍백전의 전반은 야마시타, 후반은 사토와 투톱을 짰다. 골은 없었지만, DF3인을 드리블로 앞지르거나 DF로부터 볼을 뺏거나 하는 등, 순간적인 예리함을 발휘했다.
한편, CK에서는 볼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해, 연계의 불안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은중에게 상대 마크가 붙을 때, 야마시타가 반전해 슛하는 등 본래의 움직임을 되찾았다」(시미즈 감독)이라고 하는 등의 상승효과도 있어, FW진의 득점력 업을 기대시킨다.
* 이 기사는 河北新報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