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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3-1대전(부천)
부천SK가 오랜만에 활발한 득점포를 가동하며 6게임연속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대전의 경기에서 부천은 난적 대전을 3-1로 눌렀다.양팀은 전반부터 뜨겁게 격돌했다.부천은 전반 17분 남기일의 코너킥이 수비수 몸에 맞고 나오자 패널티 에어리어 우측 외곽에서 이동근이 달려들며 오른발 슛, 선취점을 올렸다.부천은 전반 36분 대전 공오균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동점을 이뤘으나 42분 남기일의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전반을 2-1로 리드했다.후반들어서도 공세를 멈추지 않던 부천은 후반 11분 이상홍의 패스를 받은 우루과이 용병 샤리가 올해 첫 골을 터뜨리며 승세를 굳혔다.총공세를 펼치던 대전은 결정적인 찬스에서 번번히 공격이 부천의 수비진에 차단당하며 일본으로 이적한 스트라이커 김은중의 부재를 절감했다.
부천|김상호기자 sangho94@
* 이 기사는 스포츠서울의 기사입니다.
부천SK가 오랜만에 활발한 득점포를 가동하며 6게임연속무승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대전의 경기에서 부천은 난적 대전을 3-1로 눌렀다.양팀은 전반부터 뜨겁게 격돌했다.부천은 전반 17분 남기일의 코너킥이 수비수 몸에 맞고 나오자 패널티 에어리어 우측 외곽에서 이동근이 달려들며 오른발 슛, 선취점을 올렸다.부천은 전반 36분 대전 공오균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동점을 이뤘으나 42분 남기일의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전반을 2-1로 리드했다.후반들어서도 공세를 멈추지 않던 부천은 후반 11분 이상홍의 패스를 받은 우루과이 용병 샤리가 올해 첫 골을 터뜨리며 승세를 굳혔다.총공세를 펼치던 대전은 결정적인 찬스에서 번번히 공격이 부천의 수비진에 차단당하며 일본으로 이적한 스트라이커 김은중의 부재를 절감했다.
부천|김상호기자 sangho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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