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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오사카 -센다이 후반 34분, 드리블로 문전까지 온 센다이·김은중(중앙)이 그대로 골을 결정지어 2―4로 만들었다=나가이
축구, J리그 1부(J1) 베가르타 센다이는 제2 스테이지 제 3절 경기가 있던 30일, 오사카시의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세레소 오사카와 대전해, 2―4로 져 14 연속 무승이 되었다. (4무 10패). 제2 스테이지의 성적은 2무 1패, 승점 2로 순위는 12위. 제1 스테이지까지 합한 통산 성적은 3승 5무 10패, 승점 14로 순위는 15위 그대로다.
센다이는 전반 4분, C오사카에 선제골을 내준 뒤 6분, MF이와모토 테루오의 PK골로 따라잡았다. 그러나 후반 13분까지 FW오오쿠보 요시토에게 2점을 내주는 등 C오사카에 3점을 더 뺏겼다. 후반 교체 출장한 김은중이 이적 후 첫골을 넣었지만 이미 추격하기엔 늦은 시간이었다.
센다이는 9월 6일, 센다이시 이즈미구의 센다이 스타디움에서 나고야 그란퍼스에이트와 대전한다.
▽나가이
C오사카(1승 2패) 4(2―1|2―1)2 센다이(2무 1패)
▽득점자
【C오사카】바론(7호) 오오쿠보2(10호) 키타(1호)
【센다이】이와모토(PK)(3호) 김은중(1호)
▽관중 9458명
【평】센다이는 실수를 연발해, 새로 이적한 김은중의 첫골에도 참패했다.
선제골을 허락한 것은 전반 4분. 오오쿠보의 슛을 타카쿠와가 흘렸는데 이를 바론이 밀어넣었다. 2 분후에 PK를 얻어내 이와모토가 호쾌하게 차 넣어 동점으로 따라잡았다. 그러나 서서히 체력이 떨어졌다. 36분, GK와 DF의 호흡이 맞지않아, 오오쿠보에 골을 허락했다.
후반은 김은중을 투입해 공세로 나왔지만, 5분에 재차 수비가 흐트러져 오오쿠보에 추가점을 허락했고, 12분에는 CK으로 키타의 쐐기골을 허용했다. 3점차인 34분에 김은중이 개인기로 1점을 따라잡았지만, 반격하기엔 너무 늦었다.
<김은중의 움직임은 수확/센다이·시미즈 히데히코 감독의 이야기>
공격 도중에 차단되어 모리시마 등에 공격받았다. 움직임은 좋았다. 피치가 나쁜 것을 조심하도록 주의주었지만, 어이없는 실수를 했다. 하지만 김은중의 움직임은 큰 수확이었다.
<무라카미, 오른쪽 사이드에서 공수에 분투>
본래 MF면서 오른쪽 윙백을 맡은 센다이의 무라카미는 공수를 오가며 분투했지만, 4실점의 패전은 유감스러웠다.
4실점중 2점째와 3점째는, GK와 DF라인의 연계 실수를 공략당한 것이다. 그러나「최종 수비 라인이 허술해서 실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팀 전체의 조직력을 과제로 들었다.
이번달 2일의 가시와전 이래, 이번 시즌 2시합째 풀 출장. 끝까지 다리는 멈추지 않고, 「체력적으로는 보란치보다 어려운 포지션」이라고 말하면서, 향후의 활약에 의욕을 내비치고 있었다.(나가이)
◎집중력 부족 악순환
센다이는 실수에다가 집중력까지 부족한 악순환에 빠져, 시합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4무승부를 사이에 두는 연패는 드디어 2 자리수가 되었다. 수난의 수비진을 「집중력의 결여나 연계 실수가 원인인가, 모르겠다」라고 되돌아 볼 수 밖에 없는 시미즈 감독. C오사카로서는 귀중한 승점 3일 것이다.
초반은 세세한 패스 워크로 기선을 잡았지만, 수호신·타카쿠와가 실수연발이었다. 4분, 오오쿠보의 미들 슛을 펀칭했으나, 바론에게 연결되어 실점으로 이어졌다. 게다가 36분, 쇄도하는 오오쿠보에게로 달려나온 것이 어중간하게 되어, 루프 슛을 허락했다.
「1점째에 자신을 잃었을지도 모른다」라고 코치진이 평가한 플레이. 이것이 팀을 동요시켜, 실수가 계속되었다. 후반 5분, 코무라가 헤딩으로 돌려준 볼을 오오쿠보에 채여 3점째.「키퍼가 나올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지만, 멈추어 있었다. 자신의 판단 미스도 있다」라고 한탄한 장면이었다.
김은중의 강렬한 일본 데뷔 첫골이 그나마 위로였던 게임.「실패한 것의 수정과 GK도 포함해 조직력의 재정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하며 스타디움을 뒤로 한 시미즈 감독. 이제 더이상 물러설 데가 없는 센다이. 조직력을 처음부터 다시 쌓지 않으면 안 된다.
* 이 기사는 河北新報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