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말하면 입 아프지(전남 이회택 감독)〓네덜란드에서 갈 곳 없는 김남일의 향후 진로는 원소속 구단인 전남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헤딩으로 넣겠다니 지켜봐야죠(성남 차경복 감독)〓2일 팀훈련 도중 싸빅의 머리와 부딪쳐 오른쪽 이마를 12바늘 꿰맨 샤샤가 헤딩골을 넣겠다고 자신했다며.

◐우리도 그 심정 알죠(울산 신흥경 사무국장)〓10연승 도전에 나선 성남이 심리적으로 쫓길 거라며.

◐쟤네들 4명 합쳐도 전북 용병 한명도 안돼(대구 박종환 감독)〓대구 소속 용병들의 몸값을 모두 합해도 전북의 용병 한명보다도 적다며.

◐머리에 물집이 생기면 어떻게 하죠(부천 선병군 사무국장)〓햇빛이 너무 강해 신의손(안양 GK)의 머리가 걱정된다며. 

◐무서워. 아마 올해 우승할 거야(수원 김호 감독)〓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전의 전력을 평가해달라는 부탁에.

◐오늘은 이빨 깔 틈이 없어요(대전 박문우 사무국장)〓평소 입담이 세기로 유명하지만 "숙적"과의 대결에 준비할 것이 많다며.

◐자꾸 골 먹으면 버릇되는데(대표팀 박영수 GK코치)〓대표팀 부동의 골키퍼 이운재가 대전에 잇달아 골을 허용하자 한숨을 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