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김은중과 이관우, 김영근 등 3명이 축구대표팀 훈련멤버로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아연맹컵을 겨냥해 오는 12일부터 4일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리는 대표팀 소집훈련에 참가할 김은중, 이관우, 김영근 등 24명의 멤버를 2일 발표했다.

김은중은 콜롬비아, 일본과의 A매치 경기에서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움베르투 코엘류 사단의 원톱 스트라이커로서 적합한지 시험무대에 서게 된다.
K-리그에서 대전의 반란을 주도하고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이관우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제이름값을 톡톡히 해주는 김영근도 팀 입단후 첫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을 수 있을지를 테스트받게 된다.

이날 발표된 24명의 훈련멤버들은 앞으로 선발전을 거친뒤 4명은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된다.

<鄭在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