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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 골키퍼 최은성(32)이 올시즌 선수단 `캡틴'을 맡게 됐다.
터키 안탈리아에서 해외전지훈련중인 대전구단 선수들은 28일 `수문장' 최은성을 만장일치로 주장으로 뽑았고, 부주장으로는 MF 강정훈(27)을 뽑았다.
새롭게 선수단 대표를 맡게 된 최은성은 팀 창단멤버로서 6년째 대전구단에 몸담으며 지난해 28경기 등 프로통산 1백91경기에 출장해 팀내 최고기록을 지닌 `성실파'이고 나이도 선수단중 가장 맏형이다. 지난해 한·일 월드컵 당시 팀 선수중 유일하게 대표팀에 합류해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출 현장을 생생히 지켰다.
특히 지난 2001년 FA컵 우승으로 현재 출전중인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축구대회 마카오 몬테카를로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려 `골을 넣는 골키퍼'로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최은성은 "올 한해 선수단 화합은 물론 팀 성적을 올리는데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터키 안탈리아에서 해외전지훈련중인 대전구단 선수들은 28일 `수문장' 최은성을 만장일치로 주장으로 뽑았고, 부주장으로는 MF 강정훈(27)을 뽑았다.
새롭게 선수단 대표를 맡게 된 최은성은 팀 창단멤버로서 6년째 대전구단에 몸담으며 지난해 28경기 등 프로통산 1백91경기에 출장해 팀내 최고기록을 지닌 `성실파'이고 나이도 선수단중 가장 맏형이다. 지난해 한·일 월드컵 당시 팀 선수중 유일하게 대표팀에 합류해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출 현장을 생생히 지켰다.
특히 지난 2001년 FA컵 우승으로 현재 출전중인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축구대회 마카오 몬테카를로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려 `골을 넣는 골키퍼'로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최은성은 "올 한해 선수단 화합은 물론 팀 성적을 올리는데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