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의 경기.
예상대로 긴장을 늦출수 없게 공격하고, 공격해왔습니다.



은중선수와 함께한 두 전북수비수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쓰러진 공오균선수와 기뻐하는 대전 선수들







코너킥에서 시작된 찬스가 참 많았는데-



알렉스 골-  기쁨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