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새 술은 새 부대에.’
대전 시티즌이 코치진을 전원 교체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최윤겸 신임감독은 13일 구단 관계자들과 향후 팀 운영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코치진 전원 교체와 새로 선임할 의사를 밝히고 이를 구단에 요청했다.
자신의 구상대로 대전을 새 팀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
구단측도 최감독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신임감독의 운신의 폭을 최대한 배려해주겠다는 입장이다.
일단 유동우 코치는 이미 지난해 말로 계약이 끝난 상태라 별문제가 없다.
김삼수 코치의 경우 계약기간이 올해 말까지로 계약을 파기할 경우 위약금 부담이 있지만 한때 최감독과 대표팀 생활을 같이 했던 동료이자 신임감독 자리를 놓고 경합했던 사이라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최윤겸 감독은 새로운 코치진을 4명(코치 3명,스카우트 1명)선에서 꾸릴 계획이다.
주로 대학 또는 실업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의사를 타진하고 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선수 영입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대전은 대학 졸업생 위주로 4명을 선발해 테스트 중이다.
하지만 이들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FA나 방출선수 영입을 통해서 최대한 전력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최감독은 “우리 팀이 전력적으로 약한 것은 확실하다”며 “단기간에 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수밖에 없다”고 선수 영입에 힘쓸 것임을 밝혔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수비진에서 즉시 전력으로 쓸 만한 선수를 우선해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2∼3명 정도 영입할 계획인 용병은 이달 말 터키 전지훈련을 통해 집중테스트할 예정이다.
/임지오
bingo@sportstoday.co.kr
대전 시티즌이 코치진을 전원 교체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최윤겸 신임감독은 13일 구단 관계자들과 향후 팀 운영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재 코치진 전원 교체와 새로 선임할 의사를 밝히고 이를 구단에 요청했다.
자신의 구상대로 대전을 새 팀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
구단측도 최감독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신임감독의 운신의 폭을 최대한 배려해주겠다는 입장이다.
일단 유동우 코치는 이미 지난해 말로 계약이 끝난 상태라 별문제가 없다.
김삼수 코치의 경우 계약기간이 올해 말까지로 계약을 파기할 경우 위약금 부담이 있지만 한때 최감독과 대표팀 생활을 같이 했던 동료이자 신임감독 자리를 놓고 경합했던 사이라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
최윤겸 감독은 새로운 코치진을 4명(코치 3명,스카우트 1명)선에서 꾸릴 계획이다.
주로 대학 또는 실업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의사를 타진하고 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선수 영입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대전은 대학 졸업생 위주로 4명을 선발해 테스트 중이다.
하지만 이들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FA나 방출선수 영입을 통해서 최대한 전력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최감독은 “우리 팀이 전력적으로 약한 것은 확실하다”며 “단기간에 전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수밖에 없다”고 선수 영입에 힘쓸 것임을 밝혔다.
특히 “상대적으로 취약한 수비진에서 즉시 전력으로 쓸 만한 선수를 우선해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2∼3명 정도 영입할 계획인 용병은 이달 말 터키 전지훈련을 통해 집중테스트할 예정이다.
/임지오
bingo@sports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