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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감독의 사퇴로 공석 중인 프로축구팀 대전 시티즌의 신임 감독으로 최윤겸 전 부천 SK 감독(41)이 선임됐다.
대전 구단은 8일 “어제 저녁 최윤겸씨에게 대전을 맡겠다는 확답을 들은 뒤 오늘 구단회의에서 감독으로 임명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연봉 등 자세한 계약조건은 최감독이 귀국하는대로 논의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대전은 최감독에게 이태호 전감독이 받았던 연봉 1억원보다 높은 대우를 해주기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의 유운호 홍보과장은 “대전 출신의 최윤겸씨가 고향팀 감독이 되고자 하는 열망이 강했다. 더구나 부천 SK를 맡은 경력까지 있어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시즌 부천 사령탑에서 중도 하차한 뒤 지난달 4일 네덜란드로 지도자 연수를 떠난 최감독은 이번주 말 귀국하는 13일 팀 동계훈련 때부터 지휘봉을 잡게 된다.
그동안 대전은 이태호 감독 후임으로 정종덕 전 건국대 감독(42),장외룡 전 J리그 삿포로 감독(43)의 외부 영입과 김삼수 코치(40)를 내부 승진시키려고 하는 등 다양한 인물을 물색해왔다.
/변현명
hmbyun@sportstoday.co.kr
대전 구단은 8일 “어제 저녁 최윤겸씨에게 대전을 맡겠다는 확답을 들은 뒤 오늘 구단회의에서 감독으로 임명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연봉 등 자세한 계약조건은 최감독이 귀국하는대로 논의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대전은 최감독에게 이태호 전감독이 받았던 연봉 1억원보다 높은 대우를 해주기로 내부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의 유운호 홍보과장은 “대전 출신의 최윤겸씨가 고향팀 감독이 되고자 하는 열망이 강했다. 더구나 부천 SK를 맡은 경력까지 있어 다른 후보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시즌 부천 사령탑에서 중도 하차한 뒤 지난달 4일 네덜란드로 지도자 연수를 떠난 최감독은 이번주 말 귀국하는 13일 팀 동계훈련 때부터 지휘봉을 잡게 된다.
그동안 대전은 이태호 감독 후임으로 정종덕 전 건국대 감독(42),장외룡 전 J리그 삿포로 감독(43)의 외부 영입과 김삼수 코치(40)를 내부 승진시키려고 하는 등 다양한 인물을 물색해왔다.
/변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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