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동·서부지역 8강전 일정이 확정됐다.
AFC는 내년 3월9일부터 15일까지 8강 리그전을 치르기로 하고 16일 이를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동부 A조의 대전 시티즌은 상하이 선화(중국)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BEC 테로(태국) 가시마 앤틀러스(일본)와 차례로 맞붙는다.
또 동부 B조에 속한 성남 일화는 안정환이 활약하고 있는 시미즈 S펄스(일본)를 비롯해 오소츠파(태국) 다롄 스더(중국)와 4강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됐다.

서부지역에서는 C조와 D조가 역시 같은 방식으로 4강진출팀을 가린다.

4강전은 내년 4월로 예정돼 있고 자세한 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임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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