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국내 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2002년 하나·서울은행 FA컵 축구선수권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17일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1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아마추어 16개 팀과 프로 10개 팀 등 총 26개 팀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1라운드 최대 빅뱅
프로 2군리그에서 남부리그 1위를 차지했던 상무가 "대학 최강" 고려대와 16강 진출을 놓고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프로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상무와 최성국·여효진·김정우 등 주전 대부분이 각급 대표팀에 소속돼 있는 고려대가 1라운드부터 힘겨운 한판 승부를 벌인다.
▲"프로 킬러" 한국철도
한국철도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프로팀을 꺾는 파란을 일으킬 것인가. 한국철도는 지난해 FA컵 16강전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 8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올해도 1차전 상대인 세경대에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보이는 한국철도가 16강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대전을 꺾고 8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꼴찌의 반란
대전 시티즌은 지난해 K리그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뒤 FA컵에서 우승해 팀 창단 이래 최초로 우승컵을 차지하는 기쁨을 맛봤다.
대전은 올해도 K리그에서 단 1승만 기록하며 최하위를 차지해 FA컵에서 다시 한번 만회를 노리고 있다.
과연 올 FA컵에서도 "꼴찌의 반란"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결승전은 성남과 울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는 올시즌 2차례나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아디다스컵 결승전과 K리그에서도 승점 2 차로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1·2위가 갈렸다.
본선 A조에 속한 울산과 본선 B조인 성남이 다시 한번 결승에서 만나는 진풍경을 연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1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아마추어 16개 팀과 프로 10개 팀 등 총 26개 팀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1라운드 최대 빅뱅
프로 2군리그에서 남부리그 1위를 차지했던 상무가 "대학 최강" 고려대와 16강 진출을 놓고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프로무대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상무와 최성국·여효진·김정우 등 주전 대부분이 각급 대표팀에 소속돼 있는 고려대가 1라운드부터 힘겨운 한판 승부를 벌인다.
▲"프로 킬러" 한국철도
한국철도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프로팀을 꺾는 파란을 일으킬 것인가. 한국철도는 지난해 FA컵 16강전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 8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올해도 1차전 상대인 세경대에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보이는 한국철도가 16강전에서 지난 대회 우승팀인 대전을 꺾고 8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꼴찌의 반란
대전 시티즌은 지난해 K리그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뒤 FA컵에서 우승해 팀 창단 이래 최초로 우승컵을 차지하는 기쁨을 맛봤다.
대전은 올해도 K리그에서 단 1승만 기록하며 최하위를 차지해 FA컵에서 다시 한번 만회를 노리고 있다.
과연 올 FA컵에서도 "꼴찌의 반란"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결승전은 성남과 울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는 올시즌 2차례나 우승을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아디다스컵 결승전과 K리그에서도 승점 2 차로 마지막 경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1·2위가 갈렸다.
본선 A조에 속한 울산과 본선 B조인 성남이 다시 한번 결승에서 만나는 진풍경을 연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