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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항전이 벌어진 27일 대전월드컵경기장 2층 스탠드에는 최하위를 달리는 대전 이태호 감독을 비난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1승?10무10패"라는 문구와 영어 욕설, 이감독의 이니셜을 새긴 플래카드가 걸려 성적 부진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부천 수비수 박철(29)이 27일 부친상을 당해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 박철의 아버지 박춘진씨(62)는 인천 자택에서 평소 담낭암을 앓아오다 이날 유명을 달리했다.
부천 프런트와 선수들은 경기 후 조문했다.
발인은 29일이며 빈소는 인천기독병원 영안실(032-762-7840).
○…안양-성남전에는 아인트호벤으로부터 한국 선수 추천을 부탁받은 스카이콤 관계자가 이영표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 관계자는 "지난 23일 울산전부터 이영표를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콤은 다음달 17일 히딩크 방한에 맞춰 이영표의 최근 경기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 아인트호벤에 전달할 예정.
○…울산 선수단이 부천경기장에 일찍 도착했으나 원정팀 라커룸이 잠겨 20분간 추위에 떨었다.
울산 선수단은 오후 1시15분 경기장에 왔지만 라커룸 열쇠가 새것으로 교체되는 바람에 부천 구단 직원이 올 때까지 추위 속에서 기다렸다.
○…대한간(肝)학회에서는 수원-전북전에 앞서 간홍보대사에 임명된 이운재(29·수원 삼성)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운재는 2라운드 베스트 GK상도 받았다.
○…안양-성남전이 열린 안양종합운동장에는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4,847명의 관중만이 입장, 정규리그 최고 빅경기라는 당초의 기대를 무색케했다.
반면 운동장 바로 옆에 있는 농구장에는 2002∼2003 애니콜 프로농구 안양 SBS-대구 동양전을 보기 위한 팬들로 만원사례를 이뤄 대조.
○…안양-성남전 주심은 독일 출신의 에드가 슈타인본씨(45)가 맡았다.
성남 관계자들은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심판이 주심을 본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했다는 후문.
○…성남의 김상식(26)과 김영철(26)이 같은 날 입대를 자원해 눈길. 이들은 지난 24일 국군체육부대를 직접 방문, 입대지원서를 제출했다.
"1승?10무10패"라는 문구와 영어 욕설, 이감독의 이니셜을 새긴 플래카드가 걸려 성적 부진에 대한 일부 팬들의 불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부천 수비수 박철(29)이 27일 부친상을 당해 스타팅 멤버에서 제외. 박철의 아버지 박춘진씨(62)는 인천 자택에서 평소 담낭암을 앓아오다 이날 유명을 달리했다.
부천 프런트와 선수들은 경기 후 조문했다.
발인은 29일이며 빈소는 인천기독병원 영안실(032-762-7840).
○…안양-성남전에는 아인트호벤으로부터 한국 선수 추천을 부탁받은 스카이콤 관계자가 이영표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이 관계자는 "지난 23일 울산전부터 이영표를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콤은 다음달 17일 히딩크 방한에 맞춰 이영표의 최근 경기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작성, 아인트호벤에 전달할 예정.
○…울산 선수단이 부천경기장에 일찍 도착했으나 원정팀 라커룸이 잠겨 20분간 추위에 떨었다.
울산 선수단은 오후 1시15분 경기장에 왔지만 라커룸 열쇠가 새것으로 교체되는 바람에 부천 구단 직원이 올 때까지 추위 속에서 기다렸다.
○…대한간(肝)학회에서는 수원-전북전에 앞서 간홍보대사에 임명된 이운재(29·수원 삼성)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운재는 2라운드 베스트 GK상도 받았다.
○…안양-성남전이 열린 안양종합운동장에는 쌀쌀한 날씨 때문인지 4,847명의 관중만이 입장, 정규리그 최고 빅경기라는 당초의 기대를 무색케했다.
반면 운동장 바로 옆에 있는 농구장에는 2002∼2003 애니콜 프로농구 안양 SBS-대구 동양전을 보기 위한 팬들로 만원사례를 이뤄 대조.
○…안양-성남전 주심은 독일 출신의 에드가 슈타인본씨(45)가 맡았다.
성남 관계자들은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심판이 주심을 본다는 소식을 듣고 안심(?)했다는 후문.
○…성남의 김상식(26)과 김영철(26)이 같은 날 입대를 자원해 눈길. 이들은 지난 24일 국군체육부대를 직접 방문, 입대지원서를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