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리는 전북-대전 경기가 4시간 늦게 시작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일 관중의 편의를 고려해 전북-대전 경기를 당초 예정됐던 오후 3시에서 오후 7시로 변경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