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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라도 괜찮아유∼." K리그 최하위팀 대전이 신바람을 내고 있다.
비록 팀은 26일 현재 2002 삼성 파브 K리그에서 10개팀 중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프로팀의 경우 팀 성적이 꼴찌라면 "감독을 바꿔야 한다" "구단 운영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등의 비판에 시달리지만 대전의 경우는 예외. 물론 좋은 성적을 낸다면 더 많은 관중을 끌어모을 수 있지만 대전 선수층을 고려한다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월드컵 이후 매경기 관중 2만명을 동원하고 있는 대전은 진천·천안·유성 등 주변 도시에서도 축구팬들이 몰려오고 있어 지난해 스탠드가 텅텅 비던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열기를 지속시키기 위해 대전은 25일 부천전에 1,000만원 상당의 경승용차를 경품으로 내걸었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고객서비스를 펼쳤다.
이날 경품은 충북 진천에서 단체관광을 온 한 축구팬에게 돌아갔다.
또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종전 3,000만원이던 승리수당을 25일에는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4경기에서 승리를 하지 못해 관중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걱정했다는 대전 박문우 이사는 "꼴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한다.
수입은 팬과 선수에게 다시 나눠주겠다"며 "대전이 자랑하는 "국민가수" 신승훈을 초청하고 대형 TV를 경품으로 내걸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근 성적 부진과 선진 축구 시스템을 표방하며 감독을 경질한 부자구단 부천과 달리 가난하지만 팬들과 함께하려는 대전이 아름다워 보인다.
비록 팀은 26일 현재 2002 삼성 파브 K리그에서 10개팀 중 꼴찌를 달리고 있지만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다른 프로팀의 경우 팀 성적이 꼴찌라면 "감독을 바꿔야 한다" "구단 운영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라는 등의 비판에 시달리지만 대전의 경우는 예외. 물론 좋은 성적을 낸다면 더 많은 관중을 끌어모을 수 있지만 대전 선수층을 고려한다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월드컵 이후 매경기 관중 2만명을 동원하고 있는 대전은 진천·천안·유성 등 주변 도시에서도 축구팬들이 몰려오고 있어 지난해 스탠드가 텅텅 비던 것과는 대조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열기를 지속시키기 위해 대전은 25일 부천전에 1,000만원 상당의 경승용차를 경품으로 내걸었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고객서비스를 펼쳤다.
이날 경품은 충북 진천에서 단체관광을 온 한 축구팬에게 돌아갔다.
또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종전 3,000만원이던 승리수당을 25일에는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4경기에서 승리를 하지 못해 관중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걱정했다는 대전 박문우 이사는 "꼴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한다.
수입은 팬과 선수에게 다시 나눠주겠다"며 "대전이 자랑하는 "국민가수" 신승훈을 초청하고 대형 TV를 경품으로 내걸 생각"이라고 밝혔다.
최근 성적 부진과 선진 축구 시스템을 표방하며 감독을 경질한 부자구단 부천과 달리 가난하지만 팬들과 함께하려는 대전이 아름다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