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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티즌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컵대회 비상을 꿈꾸고 있다.
2승5무2패로 컵대회 8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 시티즌은 19일 오후 7시30분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해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대전은 인천과의 경기에서 3-5-2 전술을 꺼낼 계획이다.
정성훈과 공오균이 최전방에 김용태, 이관우, 고병운, 주승진, 강정훈이 미드필더로 나서고 수비라인은 민영기를 중심으로 최윤열과 장현규가 포진된다.
대전은 "인천은 수비수의 위치 선정이 앞으로 쏠려 있어 정성훈에게 찬스가 많이 올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정성훈은 지난 15일 울산과의 경기서도 0-1로 뒤진 후반 4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최윤겸 대전 감독은 경기후 "정성훈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면서 흡족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대전은 현재 용병 슈바가 부상으로 인해 토종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러나 김용태, 정성훈, 이관우, 배기종 등 잘 해주고 있어 경기력에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 구단측의 설명이다.
대전은 15일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과의 홈경기에서도 선제골을 내줬지만 끈질긴 승부욕으로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치는 저력을 보였다.
/황치규기자 delight@joynews24.com
* 이 기사는 조이뉴스24의 기사입니다.
2승5무2패로 컵대회 8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 시티즌은 19일 오후 7시30분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해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각오다.
대전은 인천과의 경기에서 3-5-2 전술을 꺼낼 계획이다.
정성훈과 공오균이 최전방에 김용태, 이관우, 고병운, 주승진, 강정훈이 미드필더로 나서고 수비라인은 민영기를 중심으로 최윤열과 장현규가 포진된다.
대전은 "인천은 수비수의 위치 선정이 앞으로 쏠려 있어 정성훈에게 찬스가 많이 올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정성훈은 지난 15일 울산과의 경기서도 0-1로 뒤진 후반 4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최윤겸 대전 감독은 경기후 "정성훈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를 하고 있다"면서 흡족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대전은 현재 용병 슈바가 부상으로 인해 토종 선수들로만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러나 김용태, 정성훈, 이관우, 배기종 등 잘 해주고 있어 경기력에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 구단측의 설명이다.
대전은 15일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울산과의 홈경기에서도 선제골을 내줬지만 끈질긴 승부욕으로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치는 저력을 보였다.
/황치규기자 deligh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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