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은 오는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삼성하우젠 K-리그 2006 11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10라운드까지 3승5무2패(승점 14점)로 중간순위 4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울산 전에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하면 사실상 상위권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배수의 진을 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2위 포항(승점 17점)부터 3위 수원(승점 15점), 5위 서울(승점 13점)까지의 승점 차이가 4점에 불과해 11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은 용병 3명을 비롯해 선수단 전원이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데다 울산 수비핵인 유경렬과 박동혁이 경고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 대량득점도 가능할 전망이다.
대전은 최근 홈에서 치른 4경기에서 2승2무, 무실점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울산은 최근 원정 4경기에서 무승(2무2패)으로 저조해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격 원톱에는 용병 슈바가 선발 출장하고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관우, 헤지스, 김용태를 전진배치 수비누수를 보이고 있는 울산골문을 위협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충균이 맡고 좌우 윙백은 붙박이 주승진과 강정훈이 나서 공격력을 배가시킨다.
수비진에는 장현규-민영기-최윤열로 이어지는 ‘빗장수비’가 이천수, 마차도, 최성국 등 울산 삼각편대를 차단하고 대구 전에서 자존심을 구긴 최은성도 울산 전을 통해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申鎭鎬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10라운드까지 3승5무2패(승점 14점)로 중간순위 4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울산 전에서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하면 사실상 상위권 진입이 어렵기 때문에 배수의 진을 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2위 포항(승점 17점)부터 3위 수원(승점 15점), 5위 서울(승점 13점)까지의 승점 차이가 4점에 불과해 11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 변동 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은 용병 3명을 비롯해 선수단 전원이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데다 울산 수비핵인 유경렬과 박동혁이 경고누적으로 이번 경기에 결장, 대량득점도 가능할 전망이다.
대전은 최근 홈에서 치른 4경기에서 2승2무, 무실점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울산은 최근 원정 4경기에서 무승(2무2패)으로 저조해 ‘승점 3점’을 챙기는 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격 원톱에는 용병 슈바가 선발 출장하고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관우, 헤지스, 김용태를 전진배치 수비누수를 보이고 있는 울산골문을 위협한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충균이 맡고 좌우 윙백은 붙박이 주승진과 강정훈이 나서 공격력을 배가시킨다.
수비진에는 장현규-민영기-최윤열로 이어지는 ‘빗장수비’가 이천수, 마차도, 최성국 등 울산 삼각편대를 차단하고 대구 전에서 자존심을 구긴 최은성도 울산 전을 통해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申鎭鎬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