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은 수비수 박충균(34), 공격수 이원식(34)과 입단 계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1996년 수원 삼성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뒤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를 거쳐 대전에 둥지를 튼 박충균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대표, 2003년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185㎝의 장신으로 공중 볼 처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원식은 1996년 부천SK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FC서울을 거쳤으며 돌파 능력이 뛰어나 윙 포워드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구단 측은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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