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은 브라질출신 공격수 데닐손(29)과 3개월 시한부 계약하고 이 기간의 팀 기여도를 평가한 뒤 1년 연장 계약여부를 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179cm, 80kg인 데닐손은 몸싸움이 좋으며 정확한 패스와 드리블 능력을 갖췄다고 구단측은 설명했다.
1995년부터 각국에서 경험을 쌓은 데닐손은 2004-2005년 두바이 스포츠클럽에서 32경기에 출전해 46골을 넣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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