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의 1.2차 시민주 공모 결과 목표액의 66%인 66억여원의 청약실적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15일 마감된 대전시티즌의 2차 시민주 공모 결과 총 청약액은 27억여원(3천800건)으로, 지난해 11월 10일부터 한달간 진행된 1차 공모 청약액 38억9천여만원(2만6천950건)을 합해 당초 목표액 100억원(기업 85억원, 시민 15억원)의 66%를 달성했다.

이 가운데는 일반 시민이 15억3천만원(3만180건)을 청약해 목표액의 102%를 보였으나 기업(법인) 청약액은 50억7천만원(577건)으로 60%에 그쳤다.

참여한 기업(법인) 가운데는 한화.충청하나은행이 각 5억원, 진로 3억원, 아이디스.풍림산업.대전상공회의소.대전 3.4공단 등이 각 2억원 등을 청약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3차 주식 공모를 검토중이다.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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