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는 8일 청소년대표와 올림픽대표를 지낸 대전 시티즌 소속 수비수 김성근(27)을 영입했다.

3년 계약으로 포항 유니폼을 입게 된 김성근은 182㎝, 75㎏의 단단한 체격에 스피드와 몸싸움이 좋고 공격에도 적극 가담해 프로 통산 116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포항은 김성근을 용병 산토스와 함께 수비의 주축으로 포진시킬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옥철기자
oakchul@yna.co.kr

* 이 기사는 연합뉴스의 기사입니다.